.

보통의 꿀풀2018.06.12 23:15조회 수 1523추천 수 2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알럽고 저만 매칭안됐나요? (by 한심한 돈나무) 나 너한테 관심있다 (by 근엄한 양배추)

댓글 달기

  • 남친집이 너무너무 돈 없어서 벽을 느낀 적 있어요. 글쓴이님은 누가 잘 사는지 말씀 안 해 주셔서 모르겠네용
  • @화사한 고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6.12 23:23

    .

  • @글쓴이
    근데 제 경험상 말씀 드리면 남친이 제 씀씀이랑 격차가 커서 남친에 대한 애정이 변하지는 않았어요. 내사람 사주고 먹여주고 하면서 즐거웠어요. 근데 남친이 제가 돈 많다고 쓰는 거 고마워할 줄 모르고 당연시하니까 정떨어지더라구요...;;; 머땜에 고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경제력 차이 나도 서로 감사하고 사랑해주면 문제 없다고 봐용ㅎㅎ
  • @화사한 고욤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6.12 23:26

    .

  • 저는 남친이랑 저 둘다 알바생인데 남친은 한달 팔십정도벌고 용돈도 있고해서 자기가 한달에 쓸수있는돈 한 백만원 되고 저는 한달에 사십만원버는걸로 차비하고 다해서 남는게 거의 없거든요 벽은 아닌데 아..내가 좀 돈이 없다..하는느낌은 있어요
  • @세련된 더위지기
    글쓴이글쓴이
    2018.6.12 23:29

    .

  • @글쓴이
    용돈 백만원...차..대박이네요...저는 이번여름 졸업해서 얼른 취직해야지하는 생각중인데 님은 취직 많이 멀었어요?
  • @세련된 더위지기
    글쓴이글쓴이
    2018.6.12 23:30
    이제 일년 남았어요ㅎㅎ
  • @글쓴이
    저도 원래 대학원갈까했는데 이런거때문에 그냥 취직해야지 생각해요..현실을 무시할수없겠더라구요ㅠ
  • @세련된 더위지기
    글쓴이글쓴이
    2018.6.12 23:31

    .

  • @글쓴이
    네네 알바를 돈을 좀 더 벌수있는걸로 바꾸던가 아님 두개를 뛰던가 하는방법이 잇지만 그건 님 상황에 안맞을수있으니.. 남자쪽에서 돈때문에 눈치주거나 그런거 아니면 혼자 불편해할 필욘 없어요! 남자여자 둘다 돈없는거보단 한명이 여유있는게 나아요 그래도ㅠㅠ여튼 화이팅해요우리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598 .1 깨끗한 흰여로 2018.06.13
49597 2 처참한 억새 2018.06.13
49596 ㅋㅋㅋㅋㅋㅋㅋ같이공부하는 커플들 깨져라 좀17 초조한 꽈리 2018.06.13
49595 남자분들 ..!!14 서운한 야콘 2018.06.13
49594 계속 생각나요2 천재 백정화 2018.06.13
49593 너는 참 예쁘다 끌려다니는 뱀고사리 2018.06.13
49592 .10 살벌한 이고들빼기 2018.06.13
49591 .3 기발한 옥수수 2018.06.13
49590 .15 날씬한 꼬리풀 2018.06.13
49589 알럽고 저만 매칭안됐나요?28 한심한 돈나무 2018.06.12
.11 보통의 꿀풀 2018.06.12
49587 나 너한테 관심있다6 근엄한 양배추 2018.06.12
49586 너무 후회스럽다..6 우아한 앵초 2018.06.12
49585 걑은과사람 좋아하는데21 치밀한 올리브 2018.06.12
49584 다들 자신의 성향이랑 비슷한 사람 좋아하시나요??9 천재 광대싸리 2018.06.12
49583 .14 생생한 율무 2018.06.12
49582 .5 깨끗한 디기탈리스 2018.06.12
49581 [레알피누] 전남친17 멋쟁이 조개나물 2018.06.12
49580 알럽고 하신분??16 친숙한 세열단풍 2018.06.11
495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때리고싶은 천남성 2018.06.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