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헤어진지 8개월쯤 된 전남친이 연락이 갑자기 왔대요ㅎ 잘지내고있냐 이런 뻔한개수작이죠
이걸 여친이 저한테 말해주더라고요 연락왔엇다고 ㅎ 솔직히 그냥 알아서 저한테 말안하고 차단박아버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을해줘서 불안하네요
여친말로는 짜증난다 뻔히수작보여서 다 안읽고 카톡방나가기 해버렷다해서 잘했다라고 했긴했는데
제가 차단해라고했어요 언제또올지모른다고
그러니까 뭐 더이상안올거같은데 굳이.
그리고 자기는 현남친인 저랑 잘지내는모습을 프사로해서 전남친한테 보여주고싶다고 이러더라고요 뭐 일리는 있지만 제가 그냥 차단하라고 몇번을 말하고서야 알겠다고 하네요ㅜㅜ
이건 뭐 제가 그냥 여친을 믿는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이 불안감은 어떻게 할까요 흐
이걸 여친이 저한테 말해주더라고요 연락왔엇다고 ㅎ 솔직히 그냥 알아서 저한테 말안하고 차단박아버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을해줘서 불안하네요
여친말로는 짜증난다 뻔히수작보여서 다 안읽고 카톡방나가기 해버렷다해서 잘했다라고 했긴했는데
제가 차단해라고했어요 언제또올지모른다고
그러니까 뭐 더이상안올거같은데 굳이.
그리고 자기는 현남친인 저랑 잘지내는모습을 프사로해서 전남친한테 보여주고싶다고 이러더라고요 뭐 일리는 있지만 제가 그냥 차단하라고 몇번을 말하고서야 알겠다고 하네요ㅜㅜ
이건 뭐 제가 그냥 여친을 믿는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이 불안감은 어떻게 할까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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