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끔찍한 칼란코에2013.06.04 22:40조회 수 897댓글 3

    • 글자 크기

남자사람입니다

 

몇개월 전이네요

 

나름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들이댓다가 까였던게..

 

그뒤로도  연락은 아주 가끔씩 하긴했는데 마지막으로 연락한건 한두달 된거 같네요

 

사실 다시 연락할 건덕지도 없어요 ㅜ 갑자기 안부물어보는것도 이상할거같고 ..

 

다시좀 접근 해볼려는데 또까일려나요..

후; 괜히 상대방에게 부담만 주는건 아닌지

 

그냥 답답한 마음에 공부도안되고해서 끄적여봅니다

 

 

 

    • 글자 크기
공부도 안되고 (by 흔한 꽃개오동) 내일 밥먹으러 가는데 추천부탁요~!! (by 납작한 옥수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45 성실한 여자7 섹시한 이고들빼기 2013.06.05
4844 여자님들 스킨쉽11 푸짐한 복자기 2013.06.05
4843 남자친구를 못 건들겠어요15 특이한 뱀딸기 2013.06.05
4842 여자친구가 부담느끼지않을 자연스러운 스킨쉽!20 난쟁이 맥문동 2013.06.05
4841 어떻게 들이대는 건가요??3 허약한 머루 2013.06.05
4840 왜 이러는 걸까요??21 귀여운 옻나무 2013.06.05
4839 설레여(ノ^_^)ノ7 현명한 이질풀 2013.06.05
4838 수업종강날 남자가 번호물어보면 무슨생각드나여18 생생한 냉이 2013.06.05
4837 .3 우수한 지느러미엉겅퀴 2013.06.05
4836 친절한 사람이 너무 좋아요3 점잖은 진달래 2013.06.05
4835 언제 좋아지는거지?5 허약한 새팥 2013.06.05
4834 오늘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가치 먹었어요 ㅎㅎ9 개구쟁이 한련초 2013.06.05
4833 같은과에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5 끔찍한 일월비비추 2013.06.05
4832 번호 따는 사람에 대한 제 생각11 고상한 오죽 2013.06.05
4831 한학기동안 많이 마주쳣을뿐인데19 끔찍한 우단동자꽃 2013.06.04
4830 공부도 안되고4 흔한 꽃개오동 2013.06.04
하..3 끔찍한 칼란코에 2013.06.04
4828 내일 밥먹으러 가는데 추천부탁요~!!34 납작한 옥수수 2013.06.04
4827 여성분들 질문좀요15 나약한 산뽕나무 2013.06.04
4826 진짜안친한상태에서27 절묘한 산뽕나무 2013.06.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