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귀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일어날때부터 잠들때까지 연락하고,
통화도 하루에 두세번하고,
만나면 스킨십도하고...
그러다보니 관계정립을 해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네요.
제가 남자니까 먼저 사귀자고 말해야할것 같은..
근데 커플이 되는게 달갑지만은 않다는..
걔가 싫은게 아니라 커플이라는 타이틀 달기가 왜 부담스러운지..
그냥 이대로 지냈으면 좋겠는데, 그건 도리가 아닐까요?
일어날때부터 잠들때까지 연락하고,
통화도 하루에 두세번하고,
만나면 스킨십도하고...
그러다보니 관계정립을 해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네요.
제가 남자니까 먼저 사귀자고 말해야할것 같은..
근데 커플이 되는게 달갑지만은 않다는..
걔가 싫은게 아니라 커플이라는 타이틀 달기가 왜 부담스러운지..
그냥 이대로 지냈으면 좋겠는데, 그건 도리가 아닐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