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이해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내 생각 전달해봤자
지 듣고싶은대로 듣고 행동하고 나중엔 지친다고함
귀막고 눈가리는 정부가 독재이듯이
저런식으로 하는 사랑은 이미 둘이하는 사랑이 아님
지혼자 좋다가 좀 힘들어디면 바로 놓고싶어하는
근데 지가 나쁜놈 하기는 싫어서 헤어지자고 못하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치졸한 사랑임
걔는 자기 그릇이 그거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은 보지 못함
전남친/전여친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여러 사람과 만나봤지만 이제껏 딱 한사람 만난걸 후회하는데 저런 사람이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식으로 연애하면 정말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만날 수 없을거 같더라고요
그 사람의 문제지 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 했다면 그거로 됐어요!
지 듣고싶은대로 듣고 행동하고 나중엔 지친다고함
귀막고 눈가리는 정부가 독재이듯이
저런식으로 하는 사랑은 이미 둘이하는 사랑이 아님
지혼자 좋다가 좀 힘들어디면 바로 놓고싶어하는
근데 지가 나쁜놈 하기는 싫어서 헤어지자고 못하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치졸한 사랑임
걔는 자기 그릇이 그거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은 보지 못함
전남친/전여친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여러 사람과 만나봤지만 이제껏 딱 한사람 만난걸 후회하는데 저런 사람이었어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식으로 연애하면 정말 어느 누구도 제대로 만날 수 없을거 같더라고요
그 사람의 문제지 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 했다면 그거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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