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7인데 20,21이 붙어서 사귀자고 애원하고 남자가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거절하는 상황이라니. 분명 4살 위로는 부담스럽다는 글을 사개론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
난 23년동안 여자한테 고백 받은적이 한번인데, 화석 중에 화석이 되어서도 잘생기고 성격 좋고 하면 여자가 끊임없이 붙는구나. 원래 알던 사이면 몰라도 그냥 길가다 번호 물어보고 같은 강의 듣다가 번호 물어보는 식으로 알게 된 거라니. 더 좌절감이 든다. 물론 번호는 여자가 먼저 물어본 것이다.
서럽다. 요즘 보면 젊은 남자가 어리고 좋다는 글 많이 보였는데 그냥 앞에 잘생긴이 생략된거구나
인생은 참 불공평하다. 누군가는 발악을 해야 손에 넣을수있는걸 누군가는 손쉽게 가져가니
난 23년동안 여자한테 고백 받은적이 한번인데, 화석 중에 화석이 되어서도 잘생기고 성격 좋고 하면 여자가 끊임없이 붙는구나. 원래 알던 사이면 몰라도 그냥 길가다 번호 물어보고 같은 강의 듣다가 번호 물어보는 식으로 알게 된 거라니. 더 좌절감이 든다. 물론 번호는 여자가 먼저 물어본 것이다.
서럽다. 요즘 보면 젊은 남자가 어리고 좋다는 글 많이 보였는데 그냥 앞에 잘생긴이 생략된거구나
인생은 참 불공평하다. 누군가는 발악을 해야 손에 넣을수있는걸 누군가는 손쉽게 가져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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