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고백을 받으면 어떠신가요 여자분들

꾸준한 박새2013.06.07 01:09조회 수 3300댓글 25

    • 글자 크기
어제 제가 술에 취해서
카카오톡으로 좋아하던 학우에게 고백해버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취중+메시지 고백 조합이 참
용서가 안 될 짓이군요
다른 여자 분들도 이런 고백을 받으면
완전히 돌아서실건가요?

저는 남자입장이기 때문에
사랑받는일? 자체 만으로도 감사한 입장이라
여자의 마음은 잘 모르겠네요
    • 글자 크기
. (by 억쎈 박하) . (by 유별난 복분자딸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88 날씨도 좋은데 사랑이나 합시다9 때리고싶은 개망초 2013.06.07
4887 아아 ㅜ 제 자신에게 화가납니다 ㅜ17 애매한 수선화 2013.06.07
4886 .5 처참한 개불알풀 2013.06.07
4885 주도 당함..ㅜㅜ3 답답한 노간주나무 2013.06.07
4884 전남친이 연락 한번만 해주면 좋겠어요12 한심한 싸리 2013.06.07
4883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면 당연히 사귈 수 있죠.8 느린 좀깨잎나무 2013.06.07
4882 남자친구의 십년지기 이성친구18 의젓한 기린초 2013.06.07
4881 취향질문14 기발한 백합 2013.06.07
4880 매번 시험기간마다 느끼는 건...3 청아한 좁쌀풀 2013.06.07
4879 가끔, 아주 가끔5 키큰 돌마타리 2013.06.07
4878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면 사귈 수 있다?22 꾸준한 박새 2013.06.07
4877 .11 억쎈 박하 2013.06.07
쓰레기 같은 고백을 받으면 어떠신가요 여자분들25 꾸준한 박새 2013.06.07
4875 .3 유별난 복분자딸기 2013.06.07
4874 역시 과거가 더러운 남자는 안 바뀌네요.13 발냄새나는 백송 2013.06.07
4873 어장탈출하니까2 고고한 황벽나무 2013.06.07
4872 마이러버 기대하십니까?6 착실한 참나리 2013.06.06
4871 이번 마이러버는6 날렵한 만첩해당화 2013.06.06
4870 사귈때 동성동본 고려하나요??ㅋㅋ4 현명한 가지복수초 2013.06.06
4869 질문 하나요~11 사랑스러운 호랑가시나무 2013.06.06
정렬 검색
이전 1 ... 2683 2684 2685 2686 2687 2688 2689 2690 2691 2692 2693 2694 2695 2696 2697 2698 2699 2700 2701 2702...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