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이제 200일남짓되었는데
사귀는 한달째부터 남친어머니께서 자주편찮으셨어요
허리디스크때메 입원도하시고 막 무릎연골도나가시고
폐에 종양도 생기시고 ...
저도 아직 엄연히? 따지면 남편도아니고 어머니입장에서도
저는그냥 모르는애일텐데.. 사귄기간이얼마안되었으니까
뵌적도없고.. 근데 하도아프시니까 가만히 지켜만보고있기도 이제는 좀 애매해서 그냥 남친한테 안부정도만 묻고
쾌차를비는정도이거든요~
(저는약간 나중에결혼하고나면 그때 시어머니한테잘하면된다 주의라서..)
아직제가학생신분이라 돈도여의치않고 뭐좋은약을사드릴수도없고ㅠㅠ 아무것도안하고옆에서 말로만 위로하고있자니
계속 아프셔서 저도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래도그냥 아직은 옆에서 위로와응원만 주면될까요? ?
사귀는 한달째부터 남친어머니께서 자주편찮으셨어요
허리디스크때메 입원도하시고 막 무릎연골도나가시고
폐에 종양도 생기시고 ...
저도 아직 엄연히? 따지면 남편도아니고 어머니입장에서도
저는그냥 모르는애일텐데.. 사귄기간이얼마안되었으니까
뵌적도없고.. 근데 하도아프시니까 가만히 지켜만보고있기도 이제는 좀 애매해서 그냥 남친한테 안부정도만 묻고
쾌차를비는정도이거든요~
(저는약간 나중에결혼하고나면 그때 시어머니한테잘하면된다 주의라서..)
아직제가학생신분이라 돈도여의치않고 뭐좋은약을사드릴수도없고ㅠㅠ 아무것도안하고옆에서 말로만 위로하고있자니
계속 아프셔서 저도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래도그냥 아직은 옆에서 위로와응원만 주면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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