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랑 잤다는걸 알았어요.

교활한 조록싸리2018.07.12 00:38조회 수 16261추천 수 73댓글 75

    • 글자 크기

.

 

----------------------------------------------------------------------------------------------------------------------------------

 

 

혼자 고민하고 있던 중에 글을 쓴건데, 너무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조언해주셨어요ㅠㅜㅠ 정말 감사드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헤어졌습니다. 

 

할 말 있다고 카페에서 만나서 '자기, 내가 자기 페메를 보다가 000 언니(전 여자친구)랑 이야기한걸 봤는데, '

라고 말하는 순간 표정이 확 굳더니 '뭐? 야 미쳤어?그걸 니가 왜 봐?'

라고 하길래 마음이 확 식으면서 이때까지의 고민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걸 느꼈어요.

그 이후로 그 사람이 제 말을 들을 생각 없이 계속 화를 내길래 그래 내가 미안하다 헤어지자 하고 나왔어요. 연락은 계속 왔는데 차단했구요. 받은 선물이며 사진이며 정리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이 진심으로 저에게 사과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면 다시 이 사람을 믿어봐야 하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다시 신뢰를 쌓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고민했던건데...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했습니다. 오히려 후련하네요.ㅎㅎㅎ

 

자기 일처럼 생각해주시고 조언해 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8ㅅ8 

 

 

    • 글자 크기
저, 오버워치 마스터 찍은남자입니다. (by 머리나쁜 진범) . (by 청렴한 무)

댓글 달기

  • .
  • @귀여운 병꽃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7.12 00:45
    ㅎ... 이과입니다
  • @귀여운 병꽃나무
    본인이 공대라서 연애 못하는 척..
  • @귀여운 병꽃나무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즐기면서!!
    두배로로 모이자!!
  • @날렵한 풍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데 문이과드립............
  • @날렵한 풍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데 문이과드립............
  • @귀여운 병꽃나무
    평생 모쏠이나 해라 ㅉㅉ
  • @귀여운 병꽃나무
    눈물나지요???
    눈물 나시지요????
  • @귀여운 병꽃나무
    아병신 어떡해 ㅠㅠㅠㅠㅠㅠ진짜 ㄹㅇ 불싸유ㅠㅠㅠ
  • @귀여운 병꽃나무
    진짜 쌉ㅂㅅ이시네요..? 머가리가 텅텅 비다못해 균열이 생기신게 아닌가싶어요
  • 참담한 상황이네요.. 4년간 만났으면 헤어질 용기가 없는 거 충분히 이해가가지만 답은 나와 있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어떻게 해명을하든, 울고불고 붙잡든 간에 팩트는 변하는게 아니니까요..
  • 헤어지든 헤어지지 않든 짚고 넘어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헤어지지도 않고 아무런 말도 않고 계속 사귄다고 한들, 온전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원래 사람에 대한 확신은 단단해지기도 하고 깨어지기도 하는 법인 걸요. 응원합니다. 해피엔딩일 거예요.
  • 아니 그걸 보고 참는다는게 이해가 안 가네,
    전 진짜 제 여친이 다른 남자랑 잤다는거 아는 순간 연락 다 끊을겁니다. 얼굴 보면 주먹 날라갈지도 모르니깐요.
  • @끔찍한 노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7.12 01:04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요ㅎㅎㅎ 제 친구가 저처럼 행동했다면 저도 답답해 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지금 글쓴분 상황에서, 헤어지는 방법은 현명하다기보단 복수나 혹은 '바보가 되지 않기위해' 택하는 방법같아요. 남자분을 옹호하는게 절대 아니구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사건이 오래전에 일어났고, 4년 사귀셨고, 그 외엔 다른 잘못이 없었다면 서로 잘 맞는 관계인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이 문제를 밝히고, 그때 남자친구가 분명하게 용서를 구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결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확신만 줬던 너이기에 더욱 상처고, 신뢰가 깨진것같다'는 본인의 생각을 꼭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 만약 용서를 해준다면, '두번은 없다'라는 사실 또한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힘드실것같네요.. 얼마나 상심이 클지 짐작도 안갑니다만..... 자존감을 많이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에는 글쓴분 마음이 크고 소중하니까요 :) 힘내세요
  • @천재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7.12 01:01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너무 감정적이라 상황 판단이 잘 안서는 것 같아서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랑 만나기로 한 날, 군대 동기가 오늘 뭐할꺼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랑 섹스하고" 피시방 가야지
    라는 답변을 보냈더라구요.

    이것만 봐도 지금 제가 충분히 화낼만한 동기 맞죠? 사고가 아예 안돼는 기분이에요.
  • @글쓴이
    화낼 이유가 충분하죠. 분명 화낼이유 맞고 남자친구를 옹호할마음 전혀 없습니다. 누가봐도 남자분이 잘못했구요. 아마 남자친구분은 초반에 속으로 전여친과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채 글쓴분과 만났을 것 같네요. 군대가서 미련이 커졌다든지... 그러한 행동은 글쓴분께 분명 잘못한 일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후에 4년이란 시간동안 글쓴분을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면, 그리고 좋은사람이라면,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면 좀더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 @글쓴이
    자기 여자친구 소중하게 여기는사람은 그렇게 친구한테 함부로 얘기안해요
    참고하시길..
  • @천재 비파나무
    복수나 혹은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얼척이없네요ㅋㅋㅋㅋㅋ 이 사실 알고도 용서하고 계속 사귀는게 더 글쓴이 바보만드는거라고 생각안하시나요?ㅋㅋㅋㅋ그리고 헤어지는게 저딴 쓰레기랑 계속 사귈 가치가 없으니까 헤어지는거지 뭔 복수를 위해서래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잘맞아서 사귀어온건 저 사실을 숨겼으니까 가능한 얘기고 저거하나만으로도 그냥 인격개쓰레기에 사귈가치가없는데 뭔소릴하시는건지ㅋㅋㅋ
  • @특별한 억새
    님 기준이구요 그건 저는 제의견을 말할건데 뭐가 잘못된건지..? 말씀이 특별하시네요
  • 헤어지면 뭘 어떻게해요 다른사람 만나면되지. 본인만 생각하세요. 세상에 좋은사람 많아요. 앞으로 저 문제때문에 상대방 의심 안 하고 본인이 스트레스 안받을 자신 있으면 계속 가는거고 아니면 여기서 그만두시는걸 권합니다. 그리고 헤어지길 결심했든 아니든 본인이 알았다는 사실을 상대방한테 얘기하세요. 혼자 앓으며 고민한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스스로 자존감만 낮아져요. 24살이면 당장 결혼 앞둔 나이도 아니잖아요.

  • @코피나는 제비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8.7.12 01:02
    그렇죠ㅎㅎ 제가 가장 하고싶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바로 윗 댓글도 읽었는데 진짜 그냥 거를사람 걸렀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꽤 오래 만나와서 지금이야 막막하고 힘들겠지만 약이되는 쓴 경험 한번 했다고 생각하시고 절대 자존감 낮추지 마세요. 저런 사람이 문제인거지 본인잘못이 아니에요.
  • @코피나는 제비동자꽃
    ㅇㄱㄹㅇ 그딴 사람때문에 본인 자존감 절대 낮추지 말길 . 글쓴님은 그런 대우 받을 이유가 없어요
  • 무조건 헤어지세요
  • @느린 망초
    어~~~~이게마자~~~~~요
  • 님 사년동안 만났으면 님이 알고 있는 모습이 남친의 대부분의 모습일 겁니다 혼란스러워하지 말아요 근데 큰 실수를 했네요 남친이 님을 사랑하지만 님한테 상처주는 일을 한건 맞아요 헤어질건지 용서할건지 모두 님의 선택입니다
    오로지 님 하나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저는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정말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때 두번 세번 더 믿었어요 결국 헤어지고 남은건 사람에대한 불신 뿐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일이 반복되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는데 그 보장을 받기 위해서 둘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진짜 힘내시길 바랄게요
  • 글쓴님이랑 사귀고 있는 중에 전여친과 연락하고 ㅁㅌ가고 그랬다는건가요?????
  •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헤어지세요..
  • 용서하고 사귀는커플 꽤있던데 난 반댈세
  • 당장.헤어져요 뭘 용서해 참나
  • 안헤어진다면 종국엔 결혼일텐데 바람폈다는 사실 평생 갑니다 안잊혀질거에요 절대로
  • 아니 닉 이게뭐야
  • 댓글을 잘 안남기는 편인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괜히 몇자라도 쓰고싶네요. 한 번 깨진 신뢰는 사실 내가 상대에 대한 믿음이 클 수록 쉽게 회복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결국은 자기가 살던대로 자기 편할대로 어떻게든지 저를 속이면서 살더라구요. 처음에 그런 일을 겪을 때는 내가 뭘 잘못한거지,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긴거지 이런 스스로에 대한 자책과 원망을 계속 하고 정신 상담도 받을 정도로 힘들었어요. 너무 믿은 내가 잘못된거라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저랑 안맞는 사람, 제가 이해하지 못할 사람을 만난거지요. 개인적으로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다구 생각해요! 전 믿음과 의리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헤어지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고 있어요! 헤어지라는 뜻으로 남기는 글은 아니고, 본인이 판단을 하셔야 하는 부분인데 자존감 낮아지면서까지 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또 올거거든요!!! 글쓴이분 힘내세요
  • 와 세상에...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이건 사과 받고 용서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 제 주위사람이었으면 쌍욕 날렸어요ㅋㅋㅋㅋㅋ
    전 여친한테 저도 비슷한거 당했는데 ..용서해줘도 자꾸생각나고 속이 점점 썩어가요 ㅋㅋ그러다 결국헤어짐
    그거알자말자 쌍욕하고 헤어졌어야하는데 겁나후회됩니다
    주변에 친구도 전여친이 다른남자랑 잔거 용서해주고 다시사귀더니 결국 헤어집디다
    믿고 거르세요
  • 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했는데 전 주변인들이 그 사실 다 알고 있고 가장 나중에 알았습니다. 1년밖에 안 사겼지만 그 당시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넘어갈까하다가 제대로 마음 잡고 헤어졌습니다. 사실 이건 당연히 답이 있는 질문인데 아마 받아들이기 어려우실거예요..
    신뢰를 항상 준 남친이라고 하셨지만 그 신뢰는 거짓된 것이었고 윗 댓에서 보니 굳이 친구에게 "섹스하고"라는 말을 적고 전여친과 잠자리를 나누고하는 것 전부, 글쓴이님에 대한 배려는 없었네요..
    혹여나 잡거들랑 이런 저런 거 다 따지고 이래도 할말있냐고 하세요. 사람은 쉽게 안 변합니다..
  • 아닠ㅋㅋㄱ사람고쳐쓰는거아니고 그버릇 어디안갑니다ㅋㅋㅋ용서는무슨 아직 어린데 쓰레기 고쳐보겠다고 시간낭비 더하지마시고 더좋은사람 만나세요 용서는무슨 얼어죽을용서야; 부처세요?? 정신수양하고 덕쌓고싶음 용서해보던가... 그런커플치고 끝이 좋은커플 본적이없음. 글쓴이 힘내시고 빨리마음접어요
  • 우선 글쓴이분 힘내시고 하나 명심하셔야 할건, 이 사건에 대하여 글쓴이분이 잘못하신건 없어요. 그러니까 괜히 자존감 낮추지 마시고 4년이라는 시간, 나의 20대, 나의 대학생활의 전부라는생각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이라도 나쁜나람이라는걸 알게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들겠지만 정리하려고 노력하세요. 그 남자친구보다 좋은사람 있어요 분명히.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신뢰라고 생각해요. 연인사이인데 신뢰가 깨지면.. 저라면 절대 그런 관계는 지속하지 못할 것 같네요. 이미 신뢰성을 잃은 사람인데 다음에 또 그런일이 안 생길거라도 어떻게 믿을 수 있죠? 글쓴이분이 본문에 자신에게 항상 확신만 주던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신뢰성을 잃은 사람이 어떻게 확신을 줄 수 있죠? 그냥 남자친구분의 거짓에 놀아난겁니다. 그건 확신이 아니라 진실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거짓이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런 사람이 님을 대할 때 진심으로 대하는 걸까요?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되지 않네요..
    물론 4년이란 연애기간이 길어서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거짓된 사람이랑 40년을 더 함께하실건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4년동안 그런일이 한번 있었는데, 만약 헤어지지 않는다면 있을지도 모르는 앞으로의 40년 동안 그런일이 10번은 더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확신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을 믿을수 있으시요?
    정신차리시고 그런 사람은 잊으세요. 진실된 사람을 찾으세요
  • 금 간 항아리는 다시 붙지 않아요
  •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말이 전부는 아니예요. 대신 연애해 줄 사람도 아니고 일면식이 있는것도 아니죠. 그냥 댓글 단 사람들이 본인이라면 그렇게 했을것이다 정도의 의미로만 받으세요. '당장 ~하세요' 라고 한다고 해서 당신이 꼭 그 사람의 말을 따를 필요는 없으니까요. 잠시 혼자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한 다음에 결정하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 '너무 화가 난다 연애를 그만두면 어떻게 하지?' 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요. 그냥 한번 눈감아주기로 마음먹으셨으면 '먼저 얘기를 꺼낼까 말까? 무슨 얘기를 할까' 뭐 이렇게요 ㅎㅎ.
  • @의젓한 궁궁이
    군대기다려주는 현여친 냅두고 전여친이랑 자러다니는 더러운 새낀뎈ㅋㅋㅋㅋㅋㅋ어떻게 이런 댓글을 달 수 있지?
    글쓴님 저 댓글 진짜 안다는편인데 글쓴님이 연애경험도 거의없고 너무 순진하신거 같아서 달아요
    그 사실 알고도 정안떨어지세요? 전여친이랑 몸섞고 아무렇지도 않게 님을 만지고 님이랑 관계맺었다는거 생각하면 더럽지 않으세요? 정신차리고 헤어지세요 제발 그딴 대접 받으려고 연애하세요? 집에서 그렇게 예쁨 받고 사랑받고 자라셔서 고작 저런새끼랑 못헤어지고 여기 고민글올리세요? 고민할만한 가치도없는데 이건ㅋㅋㅋ 그리고 글쓴님이 잘못본게아니라 4년동안 잘숨기다가 이제 본모습들킨겁니다 사람절대안변해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다생각하세요 페메안봤으면 계속 모르고 사귀었을거아니예요?
    쓰레기 받아주면 님은 쓰레기통되는겁니다 쓰레기는 버리는거예요
  • @의젓한 궁궁이
    글쓴분 이 댓글이야말로 거르세요
  • 이런 경우에 말로 걸러야 될 남자이구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에 어울리는 남자인거에요~ 한번 하기 어렵지 한번 하고 안 걸리면 두번 세번은 쉬워요~
  • 결혼하기 전에 연인 사이에 긴장감이 없으면 그게 연애인가?

    가장 치명적인 뒷통수, 바람을 맞았으니 그대의 선택은

    헤어지던가 사건 터트려서 주도권을 잡던가 하는거지

    군대 기다리는 곰신이라 잘 모르겠지만 군대에 있는 남자는 치마두르면 다 여자임
  • @돈많은 양지꽃
    바람을 덜미로 주도권 긴장관계 ㅇㅈㄹ
    책으로만 연애 배웠나보네;
  • @돈많은 양지꽃
    바람을 빌미로 주도권 잡아서 이어가는 연애는 너무 비참하지 않나요..
  • 님 잘못 없고요. 한번 그런 일 한 사람이면 언제든지 재발 가능합니다. 신뢰없는 관계는 시한부나 마찬가지예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정리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정때문에 못헤어지더라도 유예기간이 길어질뿐 이미 님과 그 사람 사이 관계는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음... 사실 연애조언이나 충고는 전문가가 아닌이상 큰 의미 없는거같아요 저도 그렇고 주위를 봐도 결국엔 스스로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이 글 보면 당연히 사람들은 헤어져라 쓰레기다 버릇 못고친다 라곤 이성적인말로 조언 하며 이미 아플대로 아픈 글쓴이님 마음을 더 쓰라리게 하겠죠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 그래도 아마 결국엔 글쓴님께서 차분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결론 내리실거라고 믿어요 본인이 얼마나 멋지고 빛나는 존잰지 잊지마세요!
  • 한번 잔게 맞나요? 제생각엔 바람이 아니라 양다리인거같은데... 님이 현여친이아니라 그분이 현여친이고 님은 세컨드 or 섹파 아닌가여...? 동기가 물어봤을때 남친이 그분을 여자친구라고 했다면서요
  • @유쾌한 하늘타리
    이런말은 그냥모른척하지마세요...
    글쓴이가슴에 난도질하는건 한번이라는사실로도충분해요..
  • 스스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다고봐요 사실이아니더라도 신뢰가 깨졌으니... 말 꺼내보고 시인하는것도ㅈ보고 잘판단하세요 그사람만 보고 사셨으니 이사람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지 좋은 사람은 많고 더 좋은 관계로 이어나갈수도있으니
  • 님은 잘못한거 1도 없어요... 그냥.. 애초에 사람이 그런 사람이었던거 아닐까요.......?
  • 헤어지세요 그게 님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휴가를 3박4일에서 4박5일로 구라친거면 엄청 치밀한거 같네요
    4년사겼으면 다른여자랑 수십번 잤을꺼같네요
  • 정든 사람과 헤어지는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그걸 부정할 수는 없죠. 근데 그게 힘들다고 그 사람의 다른 좋은 점들을 들어가며 애써 치명적인 단점을 외면한다고 해서 행복할 순 없어요. 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이미 신뢰가 무너졌어요. 사랑은 신뢰를 기반해서 쌓여져야합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사랑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어요. 사실 저는 제목을 읽었을 때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랑 사귈 당시에 관계를 했다는걸로 이해하고 글을 읽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반사적으로 욕이 나왔습니다. 본인이 그래도 만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본인에게 미안하지 않을지 그걸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뒷통수치고 다른 여자랑 관계가진 남자를 참고 사랑하기에는 본인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나요,,? 제가 장담할 수 있는건 하나예요. 지금 당장은 이 사람 아니면 나를 이만큼 사랑해줄 사람 없을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는거. 이건 정말이예요. 저도 그랬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부디 속썩이는 남자친구의 사정보다 본인을 더 잘 헤아려줄 수 있길 바라요. 왜냐하면 남자친구분은 이미 그러고 있거든요. 글쓴분을 배려했다면 저렇게 못했겠죠.
  • 원래 믿음이라는것은.. 상대방을 믿기보다는 상대방이 신뢰를 깨버리는 일을 했을때 냉정하게 돌아설 수 있는 나를 믿는다는것. 전 항상 이렇게생각해요 답은나왔어요 결코 오래갈 수 있는 사이 못 돼요 아직 글쓴이님은 나이도 어리니 다른 좋은분만날 기회가 많을거예요 파이팅^^!!!
  • 답은 당신도 알고있다.
  • 이 사실을 알게됐으면 헤어지는게 맞다. 막말로 4년만났지만 이제서라도 그런놈이었단걸 알게된거에 다행이라 생각하시길
  • 상대가 너무 싫고 이게 잘못된 것이란 걸 알면서도 쉽사리 끝내지 못하는 상황.. 결정 잘 하신 거 같아요 당분간은 아프고 힘들테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되짚어보면 헤어지자 말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바람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 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했어요
  • 얼굴보고 남자 만나면 이런거 자주 생김
  • @괴로운 털중나리
    못생긴 남자 등판ㅎㅎㅎ
  • @답답한 가시여뀌
    fd
  • 힘내요...
  • 안타깝지만 잘 헤어지셨어요 바람피어놓고 들키니까 화낸다? 안봐도 어떤사람인지 감 오네요
  • 슬프네여
  • 응원합니다
  • 방귀 뀐 놈이 성 내는 꼴이네 얼척;ㅋㅋ 글쓴이님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라요ㅎㅎ 너무 기분 상해서 지내지 말고 화이팅입니당 잘 걸렀어요.
  • 그 와중에 진정성을 보이면 용서해주려고 하셨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 잘했어
  • 남자 존나 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존잘에 키크면 전여친이 와서 저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은 님도알고계시잖아요 ㅠㅠㅠ헤어지세요 정말 더럽네요
제목 글쓴이 날짜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3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잘생긴 남자 다 쓸데없어요55 anonymous 2018.10.15
고마웠고 잘지내!8 anonymous 2018.10.18
친구 여친에게 친구의 어두운 모습을 폭로하려고 합니다.75 anonymous 2018.10.20
첫만남10 신선한 가지 2018.07.12
[레알피누]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20 적절한 털도깨비바늘 2018.07.12
[레알피누] 마이러버로 만나 많이 좋아했어요38 허약한 솔나리 2018.07.12
학교 외국인 교수님이 이제 선톡을 안해요9 특별한 비수수 2018.07.12
야!4 똑똑한 섬말나리 2018.07.12
[레알피누] .26 키큰 신갈나무 2018.07.12
저, 오버워치 마스터 찍은남자입니다.6 머리나쁜 진범 2018.07.12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랑 잤다는걸 알았어요.75 교활한 조록싸리 2018.07.12
.5 청렴한 무 2018.07.12
마럽 또 언제 하나염3 발랄한 참오동 2018.07.12
.30 힘쎈 애기현호색 2018.07.11
성욕...33 초연한 뽀리뱅이 2018.07.11
와 다음카페인기글.....2 점잖은 논냉이 2018.07.11
그르투 닮았다는거 어떻게 생긴건가요?17 아픈 세쿼이아 2018.07.11
누구잘못인가요27 유쾌한 무궁화 2018.07.11
전 남친에 대한 기억2 싸늘한 딱총나무 2018.07.11
죄송합니다5 아픈 미국나팔꽃 2018.07.11
다짜증나요10 무심한 히아신스 2018.07.11
[레알피누] 여친이랑 동거중인데요...50 납작한 산딸나무 2018.07.11
계절수업 여성분 번호따는법 조언부탁드려요19 착한 배롱나무 2018.07.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