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 가까이 정도 사겼는데요.. 음 남친이 남자로 안보여요 그냥 가족같구.. 그래서 관계도 안한지 엄청 오래됫고 요즘도 별로 하고싶지도 않아요
막 티비에나 인터넷에 보이는 설레는 감정 다시 느끼고 싶고 그르네요 근데 남친보면 음.. 그냥 가족? 그래서 싫은건 절대 아니고 좋긴 좋은데..그냥 가족..같은느낌
저도 이렇게 오래 사귄건 처음이라
이게 권태기 인가 싶은데 원래 오래 사귀면 이런가요ㅠㅠ
막 티비에나 인터넷에 보이는 설레는 감정 다시 느끼고 싶고 그르네요 근데 남친보면 음.. 그냥 가족? 그래서 싫은건 절대 아니고 좋긴 좋은데..그냥 가족..같은느낌
저도 이렇게 오래 사귄건 처음이라
이게 권태기 인가 싶은데 원래 오래 사귀면 이런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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