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마음도 슬픈감정도 생기질않네요
화가나도 얼굴보면 화가풀릴정도로
이쁜여자였는데 이쁜게 다가아닌것같아요
마냥 잘해준다고 잘되는건 아닌것같네요
물론 사귀고나서 그녀를 잡을만큼 매력이없었겠죠
그녀의 주위에서 저는 부끄러운 존재였나봅니다
여태그런취급은 받아본적도없는데 헛웃음만나네요
좀더 나자신을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여름입니다
화가나도 얼굴보면 화가풀릴정도로
이쁜여자였는데 이쁜게 다가아닌것같아요
마냥 잘해준다고 잘되는건 아닌것같네요
물론 사귀고나서 그녀를 잡을만큼 매력이없었겠죠
그녀의 주위에서 저는 부끄러운 존재였나봅니다
여태그런취급은 받아본적도없는데 헛웃음만나네요
좀더 나자신을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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