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여자

화장하는게 낫죠. ㅎㅎ 부지런 + 자기관리의 상징이기도 하니깐여

화장 유무는 중요치 않아요. 화장 안하고 이쁘면 와 화장안해도 이쁘네. 화장하고 예쁘면 그냥 와 예쁘네. 아시겠죠?? 열공하세여 ㄱㄱ

전 피부만좋으면 화장안해도좋아요ㅎ

어울리는 쪽이죠ㅋㅋㅋㅋ 갠적취향은 피부가 좋은게 보이는데 더 예뻐보이려고 살짝 화장하는여자요

매력 있으면 수수해도 매력 있습니다

송지효는 화장안한게 이쁨

똑같이 매력있으면 수수한쪽이 훨씬 끌려요 왠지 꾸미는건 뒷전일정도로 자기일열심히하는것 같아서qㅋㅋㅋ

화장안하면 초췌, 한듯안한듯이 수수, 아님 진한화장 인케나뉘지않나여ㅋㅋ 화장을 수수하게 하고다니세요ㄱㅋ

가면을 벗으시오

안하고 예쁜

제 기준의 수수는 안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가꾸되 튀지않게 어울리게 꾸미는 것이라서요 피부가 뺨치게 좋다면 화장 안해도 괜찮지만 잡티가 있다면 화장하는게 좋습니다 투명화장 이라는 것도 있더만요

화장해도 수수하다 말할수 있죠ㅎㅎ

하건 안하건 이쁘면 ㅇㅋ

안하고 이쁘면 수수하고 예쁘다
안하고 못생겼으면 자기관리도 안하나

수수한게 좋아요 민낯이던 연한 화장이든 상관없이 수수한거요
근데 그 수수하다는게 이를테면 박보영이나 송지효급인지라...
피부좋으면 쌩얼 ㄱㄱ

예쁜

아무리 화장 안하셔도 썬크림은 꼭 바르세용!ㅋㅋ

화장 진한것 보다 화장 한것 보다 화장 안하고도 수수하고 그런게 백배 좋습니다. 그게 진짜 이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아예 화장을 안하고 다녀여
그래서 가끔 비비 바르고오면 애들이
누나 오늘 무슨 일잇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로써 느낀건데... 본판이 좀더 이뻐도, 좀못한 여자가 화장하면 후자의 여자가 좀더 이뻐보이는것같아요.
이게 은근 티가 많이 나서, 화장을 한사람을보면 '자신을 가꾸었구나'이런 생각이 들면서 괜시리 더 이뻐보이는 것같아요.

사람들이 하고다녀라고 하면 좀 하셔야할듯
안꾸미는여자 별로

옷에는 신경쓰면서 얼굴에 신경 안쓰는거 진짜 웃겨요 남옷입고나왔나.. 화장을 진하게 할필욘 없지만 그래도 깔끔하게는 해야죠...헤어스타일같은것도 그렇고. 대충 질끈묶은 머리에 안경쓰고 쌩얼에 샤랄라원피스입고 가는 분 보고 옷이 아깝다싶었음. 어울리지 않아요.

수수한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