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공률이 막 높은것도 아니고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나이가 쌓이다보니 안해야할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것 이 몇개 있어서 몇자 적고 가겠습니다
우선, 소개팅을 하려면 소개를 받아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소개를 받기 위한 이미지 관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무조건 놀려서 친해지려고 하는 분들, 친구들끼리 있을 때 쓰는 안좋은말 그대로 쓰는 분들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때, 이미지 관리라는게 얼굴에 광을 내고 개그맨 같은 유머감각을 갖추고 신사 같은 매너를 보여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관계는 예의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예의가 있고 점차 틈을 내어주는것입니다. 예의를 갖춤으로써 본인이 도라이가 아님을 증명하는게 우선입니다.
두번째, 소개팅을 가볍게 생각하세요.
혹시 상대방이 나와 소개팅을 받기 위해 42.195km를 달려왔나요?
소개팅은 그냥 나도 외롭고 너도 외로우니 그래 우리 같이 시간이나 때워보자는겁니다. 즉, 같은 니즈를 지닌 사람들끼리 만난 것일 뿐입니다
절대 부담갖지마세요 그냥 혼밥하기 질린 사람들끼리 만나서 밥한끼 해보는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번호를 따셨다구요? 수능 다시 친다고 생각하시길.)
세번째 부터는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하겠습니다.
세번째, 불안해하지마세요
정말 그럴일은 없겠지만 누가 여러분을 좋아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근데 상대방이 저.. 근데 제가 그쪽이랑 사귈 수 있을지
잘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면 물론 여러분은 넙죽하겠지만
소개팅하는 여자분은 뭐지 이넘? 하지 않을까요?
불안한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상대방이 불안해 한다고해서 나까지 불안해하지마세요. 상대방이 불안해 할때 확신을 주고 나를 어필해야 합니다.
네번째, 호구조사는 그만
질문은 내가 다른 수컷놈들보다 낫다는것을 증명하는데 굉장히 별로인 도구입니다. 왜 자꾸 질문을 할까요?(말투오글..)
자기 대화에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내가 꼭 말을해서 상대방을 웃겨야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나는 나의 컨텐츠를 가지고 짓걸이면 됩니다.
근데 또 상대방이 나는 여행이 좋다고말하면 어디 다녀왔는지 정도는 물어봐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세번째, 불안해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를 확신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확신시키지 못합니다.
다섯번째, 보통 내가 상대방을 만나야할 이유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뭐, 외모라던지 성격이라던지, 기타 등등
근데, 혹시 상대방이 나를 만나야할 이유를 생각해보신적 계신가요?
이 부분이 네번째에 나온 컨텐츠에 대한 얘기입니다. 남을 만나기전에 우선 나를 먼저 만나보세요(진짜 개오글)
나라는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경험을 했고 뭐가 장점이고 단점은 무엇이고 등등 이게 우선입니다. 그래야 자리
에서 할말이 있어요.
식당을 어디가고, 만나기 전에는 카톡을 얼마나 할지는
나중의 일입니다.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나이가 쌓이다보니 안해야할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것 이 몇개 있어서 몇자 적고 가겠습니다
우선, 소개팅을 하려면 소개를 받아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소개를 받기 위한 이미지 관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무조건 놀려서 친해지려고 하는 분들, 친구들끼리 있을 때 쓰는 안좋은말 그대로 쓰는 분들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때, 이미지 관리라는게 얼굴에 광을 내고 개그맨 같은 유머감각을 갖추고 신사 같은 매너를 보여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관계는 예의에서 출발합니다.
먼저 예의가 있고 점차 틈을 내어주는것입니다. 예의를 갖춤으로써 본인이 도라이가 아님을 증명하는게 우선입니다.
두번째, 소개팅을 가볍게 생각하세요.
혹시 상대방이 나와 소개팅을 받기 위해 42.195km를 달려왔나요?
소개팅은 그냥 나도 외롭고 너도 외로우니 그래 우리 같이 시간이나 때워보자는겁니다. 즉, 같은 니즈를 지닌 사람들끼리 만난 것일 뿐입니다
절대 부담갖지마세요 그냥 혼밥하기 질린 사람들끼리 만나서 밥한끼 해보는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번호를 따셨다구요? 수능 다시 친다고 생각하시길.)
세번째 부터는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하겠습니다.
세번째, 불안해하지마세요
정말 그럴일은 없겠지만 누가 여러분을 좋아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근데 상대방이 저.. 근데 제가 그쪽이랑 사귈 수 있을지
잘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면 물론 여러분은 넙죽하겠지만
소개팅하는 여자분은 뭐지 이넘? 하지 않을까요?
불안한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상대방이 불안해 한다고해서 나까지 불안해하지마세요. 상대방이 불안해 할때 확신을 주고 나를 어필해야 합니다.
네번째, 호구조사는 그만
질문은 내가 다른 수컷놈들보다 낫다는것을 증명하는데 굉장히 별로인 도구입니다. 왜 자꾸 질문을 할까요?(말투오글..)
자기 대화에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내가 꼭 말을해서 상대방을 웃겨야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나는 나의 컨텐츠를 가지고 짓걸이면 됩니다.
근데 또 상대방이 나는 여행이 좋다고말하면 어디 다녀왔는지 정도는 물어봐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세번째, 불안해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를 확신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남도 확신시키지 못합니다.
다섯번째, 보통 내가 상대방을 만나야할 이유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뭐, 외모라던지 성격이라던지, 기타 등등
근데, 혹시 상대방이 나를 만나야할 이유를 생각해보신적 계신가요?
이 부분이 네번째에 나온 컨텐츠에 대한 얘기입니다. 남을 만나기전에 우선 나를 먼저 만나보세요(진짜 개오글)
나라는 사람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경험을 했고 뭐가 장점이고 단점은 무엇이고 등등 이게 우선입니다. 그래야 자리
에서 할말이 있어요.
식당을 어디가고, 만나기 전에는 카톡을 얼마나 할지는
나중의 일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