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좀 하다 힘든거나 조금 피곤한거나 조금아픈거 하나하나 매일같이 티를 내니까
진짜 제가 뭘 의욕이 다사라지네요 ㅜㅜ 여자친구가 많이 어린데 그래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일부러라도 큰 아픔이아니면 되도록 내색을 많이 안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진짜 별거 아닌 단순피곤 피로 아픈거 하나하나 다 카톡이라던지 만나서 티를 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애가 평소에 좀 약하긴한데... 진짜 피곤해요 자주 아프다는 애를 만나려니
맘이 식었다라던지 이런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그런 애에요 ㅠㅠ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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