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을 습관처럼 일하고 나서 힘들다 죽겠다 거리고 고작 4시간일하면서 ㅜ
스스로가 몸이 약한 체질 인걸 알면 알아서 관리를좀 하지 왜 계속 매일 힘들다 죽겠다 피곤하다
여기서 제가 해줄 수 있는건 화이팅해라 힘내라 뿐인데 이렇게 해줘도 계속 흐어 죽겠다 힘들다 무한반복...
힘들다 죽겠다 했다가도 내가 힘내라 화이팅해라 하면 스스로 힘내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전혀 달랐을 건데...
이젠 너의말 하나하나가 그저 핑계로만 들려 할 수 있으면 그냥 할 수 있는건데
이래서 보러 못가겠다 가고싶었는데 보고싶어ㅠㅠ 이런 너의 말 하나하나가 이젠 그냥 단순 핑계로들린다..
한두번이 아닌 너의 쉽게 깨는 약속 이런 저런 핑계들... 지친당
말을 해도 계속 이런식이니까 앞으로 나도 의욕이 사라지고 지쳐 쓰러질 것 같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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