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 다가오면,,.,

착실한 서양민들레2018.08.30 22:45조회 수 4144댓글 18

    • 글자 크기
진짜 잘생기거나 이쁜데 착하기까지 한 사람이 다가오면 여러분들은 안 흔들리시나요?
    • 글자 크기
사랑니 뽑는다.. (by anonymous) 온천천에서 유유자적하니 시조 한 수 읊고 싶네 그려 (by 착잡한 깨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사귀는 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 다가오면,,.,18 착실한 서양민들레 2018.08.30
50945 온천천에서 유유자적하니 시조 한 수 읊고 싶네 그려3 착잡한 깨꽃 2018.08.30
50944 진짜 연애 하고 싶다5 적절한 뚱딴지 2018.08.30
509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9 깜찍한 물양귀비 2018.08.30
50942 헤어진지 3개월이 다 되가는데9 도도한 채송화 2018.08.30
50941 .2 추운 극락조화 2018.08.30
509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허약한 변산바람꽃 2018.08.30
50939 마이러버 언제해용8 똑똑한 메밀 2018.08.30
50938 [레알피누] 얼굴이 밥먹여주냐?4 육중한 꽝꽝나무 2018.08.30
50937 연애세포가 사망했어요16 흐뭇한 벌깨덩굴 2018.08.30
50936 .4 특별한 감초 2018.08.29
50935 권태기 극복하신 분들에게 질문 있어요!!4 머리나쁜 일본목련 2018.08.29
50934 아 너무 외롭다..6 창백한 영산홍 2018.08.29
50933 .24 의젓한 황기 2018.08.29
50932 [레알피누] 전남친5 신선한 칡 2018.08.29
50931 번호못따겠어요 헉헉 ㅜ.ㅜ10 난폭한 갯메꽃 2018.08.29
50930 맘에 드는 사람 눈을 왜 이렇게 못 쳐다볼까요11 허약한 수박 2018.08.29
50929 안될 놈은 안되네요5 애매한 둥근잎나팔꽃 2018.08.29
50928 여자한테 매력있다는 말11 냉정한 돌콩 2018.08.29
50927 [레알피누] 결혼할때 외모보는 이유20 조용한 월계수 2018.08.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