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전부같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미래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할 땐 언제고 한순간에 마음이 바뀌기도 하고
바람같아요. 부질없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연애를 안할 건 아니지만
마음의 비중을 두는 정도가 조금씩 작아지네요
마음을 조금 주려고 한다기보다는..
좀 더 오래가고 확신이 들때까지 지켜보는 느낌으로 연애한달까 ㅎㅎ
엊그제 헤어졌는데 이젠 저런 마인드로 새연애 해보려구요
바람같아요. 부질없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연애를 안할 건 아니지만
마음의 비중을 두는 정도가 조금씩 작아지네요
마음을 조금 주려고 한다기보다는..
좀 더 오래가고 확신이 들때까지 지켜보는 느낌으로 연애한달까 ㅎㅎ
엊그제 헤어졌는데 이젠 저런 마인드로 새연애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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