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컨택

흔한 겨우살이2018.09.19 08:35조회 수 1207댓글 6

    • 글자 크기

사람과 대화할 때 일부러 눈을 쳐다보는데요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데 남자들한테는 이게 끼부림으로 느껴질까요?ㅠㅠ

    • 글자 크기
밥 먹자고 할 때마다 (by anonymous) [레알피누] 나한테 별 관심없어보이는 동생 (by 개구쟁이 백일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아이컨택6 흔한 겨우살이 2018.09.19
51217 [레알피누] 나한테 별 관심없어보이는 동생5 개구쟁이 백일홍 2018.09.19
51216 1일 1나나2 착실한 고사리 2018.09.19
51215 카톡으로 이별하자고 할 생각입니다...23 나쁜 밤나무 2018.09.19
51214 1 똑똑한 얼룩매일초 2018.09.18
51213 .5 깨끗한 꼭두서니 2018.09.18
51212 [레알피누] 가끔은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부류의 인간이 있다3 육중한 제비꽃 2018.09.18
51211 [레알피누] .2 어설픈 자라풀 2018.09.18
51210 [레알피누] .4 겸손한 당단풍 2018.09.18
51209 호감가는 오빠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12 해박한 가죽나무 2018.09.18
51208 Oh gravity...2 유별난 엉겅퀴 2018.09.18
51207 썸 깨진 후 우연히 만날 확률?2 고고한 방동사니 2018.09.18
51206 마이러버 너무하시네요 ㅠ4 포근한 황기 2018.09.18
51205 .2 냉철한 시클라멘 2018.09.18
51204 에휴...11 활동적인 메꽃 2018.09.18
51203 .9 난쟁이 곰취 2018.09.18
51202 짚신도 짝이 있다3 유별난 엉겅퀴 2018.09.18
51201 자꾸 그렇게 쳐다보시면2 유별난 엉겅퀴 2018.09.18
51200 첫사랑이 깨졌는데 너무 힘들어요6 부자 솜방망이 2018.09.18
51199 왜 내 마이러버는2 촉촉한 광대싸리 2018.09.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