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진짜 안 고쳐져요.. ㅋㅋㅋ
자기 관리 좀 하라고 진지하게 몇 번 얘기도 해보고. 본인도 알겠다 했으면서 고쳐진거 하나도 없었고..
처음엔 다 이해해줄 수 잇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한계에 다다르더라고여.. ㅋㅋㅋㅋ그거때메 결국 싸우고 헤어졌는데, 씨씨였어서 계속 마주칠 수 밖에 없게 됐네요...
마주칠 때마다 그 분 옷차림을 보잖아여.. 제가 사준 옷을 이상하게 매치하거나 입었던 옷을 이틀 삼일... ㅋㅋㅋㅋ 두 개 옷을 일주일간 격일로 입을 때도 많고 .. 초여름인데 경량패딩조끼를 입지 않나... 이런 식으로 계절을 초월한 적도 잇고 암튼...
결론은 죽어도 안고쳐진다 입니다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