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룬 교양수업을 졸업 때문에 막학기에 듣게 됬는데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생겼어요.
사실 첫수업때부터 제스타일이라 눈이 많이 돌아갔는데
어떤일을 계기로 반했어요.. 허허허헣... 부끄럽지만
정말 이나이에 꿈에 나올정도로 확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것같은데, 그런수업분위기는
아닌것같아서요.. ㅠㅜㅜ 저도 부담주고싶지않은데..
그래서! 종강직전이 아니라 중간고사 끝나구 번호를 물어보려고 합니다.
종강직전에 물어보는건 누군가 채갈수도 있고, 연말전이라 여성분이면
소개도 많이 들어올것같기도 해서.. 놓치면 저만 바보되다보니..ㅠ
서로 독강인 상황이라면 남성분들은 이런상황으로 다가는것보다
더 괜찮은 방법 혹시 알려주실분있으실까요.. ㅎㅎ
1. 그냥 철판깔고 중앙대륙 건너 그사람 옆에 앉는다.
2. 될놈될 종강직전에 번호 물어본다.
3. 수업빌미로 말걸다가 자연스럽게 번호물어본다(본문)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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