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어서 찼는데

글쓴이2018.11.19 12:30조회 수 2358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 뜸과 동시에

나한테 잘해줬던거 행복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서

한참동안 울적하게 폰만 보다가 일어났네요..

좋아하는 비제이커플 영상 보고 잤더니 자는 내내 그분을 생각했나 봅니다.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던 감촉도 떠오르는데 그렇게 할 때의 그사람 표정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날 쓰담아줬으면서 그렇게 내가 사랑을 의심할 만큼 상처줬을까.

친구들에게 톡내용 보여줘도 다들 니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헤어져라

여자마음도 잘 모르고 진짜 바보같은 사람이었지만

처음엔 그게 귀여웠는데 나중엔 당신이 할 수 있는 표현조차도 안했어

그래도 내가 자길 떠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으니까

울적하네요 증말 밥먹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아봐야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5 마이러버 거대한 무릇 1시간 전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