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서 계속 근처에 앉아서 열공하시는거 보면서
나도 열공했는데 요새 안오시거나 아니면 오셔도 일찍가신다 속상해
여친생기신건가 ㅠㅅㅠ
마음에 들어서 계속 근처에 앉아서 열공하시는거 보면서
나도 열공했는데 요새 안오시거나 아니면 오셔도 일찍가신다 속상해
여친생기신건가 ㅠㅅ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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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8 | .3 | 병걸린 범부채 | 2018.12.01 |
52467 | 사귀면서도 외로운 기분5 | 보통의 시금치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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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5 | 2.20 | 상냥한 씀바귀 | 2018.11.30 |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 흔한 애기나리 | 2018.11.30 | |
52463 | 미안해5 | 황송한 편도 | 2018.11.30 |
52462 | 취준생한테 번호 물어봐도 되나요15 | 미운 사과나무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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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60 | .2 | 겸손한 달래 | 2018.11.30 |
52459 | 수없이 어긋난대도 기다릴게..4 | 어설픈 노랑물봉선화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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