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요......

느린 주름조개풀2013.06.23 19:40조회 수 1442댓글 5

    • 글자 크기

헤어졌는데

헤어진지 이제 조금있으면 일주일

헤어진 이유는 남친이 저한테 배려심도 없고 무심해서

그래서 카톡으로 이별선언 비슷한걸 받았을때 

쿨한 척 할려고 했는데

그래요 쿨하게 더 열심히 살려고 그러고 하는데

그 후 몇번 남친이 꿈에서 웃으면서 절 어리석다고 어리다고 말하는 악몽을 꾸고

밤새 시달리고 아침에 마음이 덜컥 내려앉고

남친 프사가 남친 사진으로 바뀐 걸 보고 겁이 덜컥 나고

우연히 어느 행사 사진에 남친 사진이 나온걸 보고 마음이 덜컥 내려앉고

근데 왜 자기가 먼저 끝냈으면서 의미불명의 카톡은 왜 보내는지

보면서 겁도 나고

남친한테 울면서 책임지라고 소리지르고 싶은 이 마음

하지만 동시에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이 마음

이대로 곱게 끝내고 싶지만 이때까지 상처받은 걸 생각하면 그러고 싶지 않고

너 때문에 이렇게 힘들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이 못난 생각

꼬여버리고 꼬여버린 이 관계 

힘들어요.

    • 글자 크기
친누나의 사랑한다는 그말이. (by anonymous) 왜난 내게관심없는듯한 남자한테 더끌릴까요 (by 허약한 긴강남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우울해요......5 느린 주름조개풀 2013.06.23
5453 왜난 내게관심없는듯한 남자한테 더끌릴까요9 허약한 긴강남차 2013.06.23
5452 여자친구가 밤늦게 들어가면 걱정안되나요?15 추운 금목서 2013.06.23
5451 이별7 저렴한 오동나무 2013.06.23
5450 이런남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32 우수한 삽주 2013.06.23
5449 어차피 끼리끼리 만나는거다4 우아한 갯메꽃 2013.06.23
5448 [레알피누] 매너작렬하네.46 나약한 뱀고사리 2013.06.23
5447 마이러버 훈남많나요15 냉철한 벼룩이자리 2013.06.23
5446 몇년던헤어진여자친구4 현명한 쉬땅나무 2013.06.23
5445 .8 코피나는 쇠비름 2013.06.23
5444 이성 갈아타보신분5 끔찍한 삼지구엽초 2013.06.23
5443 .16 해박한 부처손 2013.06.23
5442 [레알피누] 나도 모르게 타버린 썸13 나약한 작약 2013.06.23
5441 모쏠??3 깜찍한 눈괴불주머니 2013.06.23
5440 이번 마이러버에서 깨달은 것13 돈많은 양배추 2013.06.23
5439 아 외롭다13 불쌍한 노각나무 2013.06.23
5438 아...너 좀비..6 착한 달래 2013.06.23
5437 갑자기 친절하게 대하니까 부담되는거 어떡하죠?11 꾸준한 탱자나무 2013.06.22
5436 아 까였다....11 흔한 브룬펠시아 2013.06.22
5435 키 170~180 예쁘거나 귀염상 만나고 싶당 ㅠㅠ11 추운 감초 2013.06.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