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사귄다고 생각할 정도로 붙어다니고
제기준에서는 썸이었는데..
근데 크리스마스에 소개팅을 한다네요ㅎㅎ
썸인지 아닌지 헷갈릴때는 썸이 아닌건가봐요
크리스마스에 시간 비워둔 내가 바보지.. 마음이 참그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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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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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당한거에요~ 크리스 마스에 소개팅이라니.. 이미 다른 썸을 하고 있었고 크리스마스에 그분이 선택을 했고 님이 미선택 된거 같은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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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크리스마스 지나면 또 돌아옵니다
님은 좋은 먹이니까 -
하지마라고 해야죠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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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보는거일수도...ㅎ 근데 그것도 극혐이긴하죠 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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