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나 연애할때 당연히 안맞는 부분이 있잖아요???
저는 당연히 안맞거나 서운한점이 있다면 바로 얘기를해서 서로 노력을 하는게 연애라고 생각하는데 보면 소개팅이나 썸도 아니고
연애중인데 안맞는부분이 있는걸 느끼면 대화해서 개선해보려는 생각도 안하고 혼자 속으로 계속 생각하다가 이별선언 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상대방은 당연히 말을 안하면 모르는데....
이런분들은 그냥 연애할때 마음을 항상 거기까지만 주고 연애를 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개선해나가는거나 말하는게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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