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왜 원나잇을 할까? - 원나잇 행위의 과학적 고찰
- 2019.02.19. 22:03
- 12244
+추가)
글 전개에 앞서, 제가 이야기 하는 원나잇은
낯선 이성과의 하루라는 뜻으로 썼고, 헌팅과 성매매를 포용하는 의미로서 사용했습니다.
제가 서술하는 원나잇 = 헌팅 + 성매매 입니다.
그리고 제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는 말아주세요 ^^
남자들도 같은 인간입니다. 남자라고 꼭 원나잇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는 주장이 타당성이 있는지 의심이 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객관적 팩트가 써진 글이라고 꼭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 혹은 다른 사람이 믿었으면 하는 주장을 하는 글을 추천합니다.
사실 여성에 비해 남성이 원나잇 시도 횟수, 성매매 시도 횟수가 많다는 주장은 사실처럼 보입니다.
근거는 진화심리학 입니다. 남성은 처음 본 낯선 여성과 관계를 맺는것이 자손을 퍼뜨리는데에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는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전략을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지만, 여성은 불가능합니다. 임신하니까요
물론 내가 자손을 퍼뜨리는게 이익이 되니까 낯선 이성에게 관심을 가져야 해! 하고 이성에게 끌리는 감정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요.
감정 역시 자신의 행동을 촉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수단으로써 진화했습니다. 인간이 논리적 과적을 스스로 표상화 시키지 않아도 인간은 상황에 맞는 감정을 느끼도록 진화되었답니다.
자 그래서 모든 남성이 원나잇을 할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아닐까요?
남성이 여성과 단 하룻밤을 지냄으로써 얻는 편익과 손해를 나열해보겠습니다.
편익
1. 오르가즘
물론 원나잇을 한다고 여성을 임신시킬수는 없지만, 성관계를 통한 쾌락을 느낄 수 있다.
2.정복욕(특히 헌팅의 경우)
남성은 여성에게 인정받으면 기쁘고, 여성에게 욕먹으면 슬픈 단순한 생물체랍니다.
특히 남자에게 중요한건 자존심인데, 자신이 유능한지 유능하지 않은지에 민감하도록 진화되었습니다
왜냐? 유능한 남자는 인기가 많기 때문이죠. 여자는 무능한 남자는 싫어하고 유능한 남자는 좋아합니다.
따라서 남자의 경우 여자에게 인정받으면 자신이 유능하다는 사실을 증명받는 셈이죠.
이때 여자에게 인정받는다는 기분을 언제 느끼는가? 언제 자신의 유능함을 확실하게 느끼는가?
답은 여자로부터 성을 제공 받았을때 입니다. 여자의 성은 매우 중요한 자원이고, 쉽게 주지 않는 자원이기 때문이죠
(요즘 시대에는 피임기구의 발달로 바뀌었지만, 진화의 역사는 꽤 깁니다.)
오르가즘의 쾌락도 이러한 요인으로 증폭된답니다. 내가 다른 여자를 지배했다! 정복욕 이라고도 할 수 있죠.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증명받기 위해 남자는 피곤한 나날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손해
1. 걱정
만약에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나잇을 한 사람은 혹시나 들키지 않을까 전전긍긍합니다.
혹은 혹시나 자신이 성병에 걸리지는 않았을까 걱정합니다.
2.자신의 가치 하락(처음 원나잇 할 경우)
여자는 자신만을 바라보는 남자를 원합니다. 조금 냉혹하게 이야기 하자면,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자원을 투자할 남성을 선호합니다.
남자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한 사람만 바라보는 순정파야"라는 이야기는 여성에게 플러스 요인이죠.
하지만 자신이 이미 원나잇을 해버렸다면 어떨까요?
자신은 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깊은 관계를 맺는 남성이 아니라, 여자의 육체에 끌려서 잠자리를 맺는 남자라는 인식이 본인의 마음속에 남습니다. 본인에게 좋을까요? 아니면 괴로울까요?
즉 원나잇은 남성 스스로의 배우자 가치를 낮춰 자괴감에 들게 하는 요인으로써 작용하죠.
물론 합리화를 시전하겠지만, 사실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진실을 묻어둔답니다. 관련 내용을 뒷받침하는 실험이 있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3.무의미한 시간 낭비
남자는 자신의 자원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굳이 낯선 자리에서 한번 해볼려고 이빨털고 갖은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 돈을 좀 썼겠죠? 하지만 짧은 쾌락 뒤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산적인 인간관계와 같은 지속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행위가 아니죠. 그 여성을 임신시켜 자식을 키울것도 아니죠.
자신의 에너지는 낭비되었답니다. 눈앞의 보상을 과대평가하고, 미래의 보상을 과소평가 했기 때문이죠
결론 : 원나잇 하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낯선 이성과의 하룻밤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것을 선뜻 내주는, 책임이 필요한 행위가 아닙니다.
보통 그런 행위에서 사람들은 허무함과 슬픔을 느껴요. 짧은 쾌락을 위해 본인의 가치를 깎아먹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자괴감이 더 클텐데, 성을 너무 쉽게 제공했다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의 성은 착취당하는 성이자 귀중한 성입니다. 희소성 면에서요. 그러니 하지 마세요.
남성이 자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쏟을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여성은 쉽게 성을 제공하면 우울감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다음 번에 그런 행위를 하지 말라는 진화된 감정적 신호입니다. 그러니 하지 마세요.
기타 : 한번 원나잇에 맛들인 사람은 한번도 하지 않은 사람 보다는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자신은 원나잇을 예전에 해봤기 때문에 두렵지도 않고, 손해 항목의 2번에 해당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남성의 원나잇에는 여러가지 손해가 뒤따르므로, 하지 않은 남성이 극소수라는 생각 역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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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싫으면 님이 하지마세요 불법도 아닌데 지들끼리좋아서 한다는데 무 슨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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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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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나는 원나잇을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쓴게 뭐가 틀렸고 잘못됐나요?
왜 이렇게 공격적인 언사를 보이시는지..
저는 정치적인 여론 형성을 목적으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흥분을 가라앉힐 필요가 있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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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개소리라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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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랍니다.
이렇게 해도 안될텐데, 어차피 안될텐데 같은 패배주의적인 마인드로는 합의점에 도달할 수 없죠?
제가 멍청하고 무식했다면 모자랐던 점을 이야기 해 주세요.
저 역시 모자랐던 점을 알게 됨으로써 나아지는거니까요.
개인이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는 행위는, 개인을 위해서도 집단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대화와 개선의 여지를 싸그리 무시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태도는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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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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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나잇을 한다 ㅡ 정상
원나잇을 안한다 ㅡ정상
원나잇하는 사람이 이해안가네ㅋㅋㅋ그런거 왜 하세욧!ㅡ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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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임신을 하지 않는 성이 임신을 하는 성을 두고 다투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딜레마가 다르거든요.
수컷은 암컷을 임신시키고 도망치는데 큰 비용이 들지 않지만, 암컷은 임신된 상태로 9개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암컷이 성을 낭비하면, 딜레마가 남죠. 아이를 키울까? 버릴까?.. 하지만 수컷은 9개월동안 다른 암컷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암컷은 암컷이 수컷의 자질을 세세하게 따져서, 같이 자식을 키울만한 수컷에게만 성을 제공하도록 진화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암컷은 착취당하는 성이자, 소중한 성입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귀중하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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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나잇을 안한다 - 정상
원나잇 하지 마세요! - 비정상
원나잇 안하는걸 이런 이유로 추천합니다 - 정상
이런글 쓰지마세요! 님이 뭔상관? - 비정상
저는 강요한적 없습니다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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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에 나오는 내용일 겁니다.
우선 혹시 오해하실까봐.. 진화심리학은 남성과 여성의 인간적 본능을 진화론적인 조명에 비춰본것이지
인간이 문명과 사회화의 영향력 아래 놓여졌다는 사실을 반박하려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암컷에게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성을 아무에게나 제공한다면, 수컷이 자신을 떠나버릴 여지가 남는 것이죠
수컷의 경우 딜레마를 겪을까요? 아닙니다. 최대한 많은 암컷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죠.
자신의 몸에 자식을 9개월 동안이나 품지 않아도 되니까요.
암컷의 경우 자식을 키워야 하나 버려야 하나 고민하지만.
수컷의 경우 암컷이 자식을 버려도 자신의 에너지 낭비가 암컷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것이죠
9개월동안 암컷이 자식에 투자를 할 기간동안 수컷은 다른 암컷과 교미할 수 있기 때문에
암컷이 자식을 버려도 크게 손해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수컷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으로 암컷을 취하고 쉽게 떠나갈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암컷이 "착취되어지는 성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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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참조는 데이비드 버스. 진화심리학. 2012년. p.278 - 단기적 성 전략 - 남자의 단기적 짝짓기에 관한 이론들.
부터 p. 294 단기적 짝짓기를 뒷받침하는 행동학적 증거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카더라~ 하는거 적은거 아니고요 책에 관련 실험 근거 자료들 방대하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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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객관적 팩트 두 개념자체를 모르는 거 같구요
원나잇하는게
남자의 정복욕 어쩌구 하는건 본인 생각이구요
여자는 머 계속적 사랑을 받길 원하는 수동적 주체로 단정해 놓구선 합리적인 추론이냥 하는 것도 우습구여
지가 먼데 남들보고 추천하네 마네 하는 것은 더더욱이나 우스울뿐입니다
원나잇 하는 사람이 아무하고나 하는거 아니니 겅병 어쩌고는 넣어두시구여
여친 남친 있는 사람들이 속이고 하는듯이 전제하는데 그건 원나잇 문제이기전에 바람의 문제니 이걸 원나잇 반대논거로 드는게 얼마나 한심스러운지는 다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남자든 여자든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고
연애라는 것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구속됨을 원치 않지만 성적인 매력이 있는 상대와(아무나가 아님 그 선정기준은 각자가 다를것이지만) 성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다른 이에게 해가 될게 아님 각자의 선택의 문제죠
본인이 싫음 안하면 되는 거고 반대할수도 있지만 늘어놓은 논거들은 연관성이 없거나 주관적인 것들 일색이니 객관이나 팩트 어쩌고는 어폐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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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남자의 정복욕에 관하여
인간은 삶의 특정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때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우세 경쟁에 관한 이론은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 친절하게 나와 있는데요
특히 여성보다 남성의 경우 우세 경쟁이 치열한데, 그러한 이유로 남녀 성차의 생물학적 이야기를 꺼냈구요
제 주장에 개연성이 떨어졌다면 어떤 부분에서 연결고리가 약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여성은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수동적인 주체인가?
제가 진화 심리학 실험 결과를 일일이 나열할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만..
관련 실험이 있는데요. 남성은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성관계를 맺었을때 크게 상처를 받는 반면
여성은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이성에게 지속적인 호의를 배풀려는 관심을 드러낼때 크게 상처를 받는다는
관련 실험 근거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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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병의 경우 걱정할 부분이 아주 없지는 않다는 이유로 넣어놨구요 그 비율이 크지는 않을 수 있겠으나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5.여친 남친 있는 사람들이 한다는 전제를 깐게 아니라, 여친 남친 있는 사람들은 저런 걱정을 더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주세요
연관성이 없거나 주관적인 것들이라고 일축하지 마시고, 기반은 진화심리학입니다 ^^;;
그리고 저는 강요한적 없습니다 여러분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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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지막 문단에 여자도 원나잇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고 써놨구요
여성의 입장에서 서술하면 아주 다른 종류의 글이 될 것 같지만 우선은 남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원나잇에 관하여 서술해 봤어요 ^^
남녀는 자웅동체가 아니죠! 여.자.도. 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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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소수의남자들이 아니라고하셨는데 여자의선택을받은 한명이,즉소수가 원나잇을 성공하는거죠 다른남자들은 추파는던졌을지언정 원나잇을한건 아니니까요...서울대원서넣는다고 다 붙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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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과 성매매 양 행위를 통합하여 원나잇이라고 썻는데
그 부분이 글 읽으시는 분들한테 잘 이해가 안됐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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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성만 원나잇을 할까? 가 아니라, 남자는 왜 원나잇을 할까? 라고 썼죠?
남성이 원나잇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서술한 내용에 대한 제목이니까요
어쨌든 제 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고 글 시정했으니 더 이상 오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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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간적인 면모를 이해할 만큼 충분한 시간적 여유, 유대관계를 맺을 만한 간격 없이 맺는 성관계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파악했고, 글 전반의 내용도
남성이 단기적인 성관계를 맺는 이유에 관한 근거에 관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법과 불법이니까요. 다만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성매매를 시도하려는 동기,
즉 성매매가 가져오는 편익과 헌팅이 가져오는 편익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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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어느정도 글쓴이분의 의도를 이해했습니다만 공통점이있다고 차이점도 큰 두부류를 하나로 묶는다는 설정은 잘못되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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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2012,p.287. 남녀 대학생에게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사람과 한 시간, 하루, 일 주일, 한 달, 6 개월, 1년 , 2년, 5년 등 다양한 시간 동안 아는 경우라고 가정했을 경우, 관계에 동의할 가능성을 평가하게 했다.
남녀 모두 바람직한 배우자를 5년동안 알고 난 뒤에는 관계를 맺을 것이라 대답했다. 그렇지만 더 짧은 시간들의 경우, 관계에 동의할 가능성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훨씬 높았다... 남자들은 일주일 밖에 안 되었을 때에도 관게에 동의했으나, 여성은 그 가능성을 아주 낮게 평가했고 만난 지 한 시간 뒤에 관계를 맺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출처 : Buss, D. M. , &Schiitt, D. P. 1993.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성매매는 차치하고, 헌팅이 바람직한 관계라고 일반적으로 인정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람직한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철학적인 요소가 배제될 수 없으나, 남녀가 관계를 맺고, 이해하고, 헌신한 후에 성관계를 맺는 행위가 남 녀 모두에게 바람직할 것이다 라는 결론을 위와 같은 실험 결과로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 기간은 하루는 아닐 것입니다.
아무튼 일리있는 말씀이시지만, 차이점이 존재하나 공통점이 존재하고, 단기적 편익이라는 공통적 원인에 기반하여 글을 서술했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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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능성이낮다->낮지만 하루만에도 마음을 여는여자가 어느정도 있다->잘못된것이아니다(성매매와다르다)
2. 바람직하다->매우 주관적인 개념->사람마다 다르다-> 생각이같은사람끼리 ㅅㅅ를한것일뿐 나에겐 바람직하지 않을지언정 그두사람에겐 바람직할수도->잘못된것이아니다(성매매와다르다)
3. 공통점이라하면 평균적으로 "남자"가 능동적,주체적으로 먼저 다가가는것 정도일뿐 둘은 같이설명할수없은 완전히 다른개념->따로 분리해서 설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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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0이 아니나 다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페미니스트들은 모두 사라져야 하는가? 페미니스트들 중 일부는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나는 페미니스트고, 그러므로 페미니즘 전반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다. 왜냐하면 무조건적이고 비논리적이지 않은 페미니스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나처럼 이성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존재하므로. 같은 말을 듣고는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단어가 내포하는 뜻에는 중립적인 영역이 없습니다. 객관적인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특정 언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단어의 의미를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제 글의 단어 선택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성매매가 "잘못되었다"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았으나, 아무튼 반대합니다.
다만 헌팅이 성매매와 다르므로 헌팅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는 논리는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점을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성매매가 합법이여도 성매매에 반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매매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은 성매매가 불법이다. 라는 명제에 근거하셨죠?)
저는 성매매와 혹은 헌팅, 기타 단기적 만남후 성행위를 갖기 위한 관계를 맺는 노력에 비판적인 시각이지, 성매매가 불법이라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사실입니다만, 저의 주장과는 결이 다릅니다.
물론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글의 맥락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단기적 만남으로 끝나는 헌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빈도가 대다수기때문에, 단어 선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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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이 성매매와 다르므로 같이 묶어서 설명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한겁니다. 계속말했듯 따로 분리해서 설명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이부분은 간략하게적은 제불찰입니다만 다르므로 따로설명해야한다가 골조입니다. 둘이합쳐진의미에서 제목의 문장이 잘못되었다고생각한다는겁니다. 헌팅,성매매가 잘못되었다는뜻이아닙니다.
결국 단기적인 만남이이 성사되어 이루어지는것은1:1이지 그빈도가 남자 대다수라는건 말이안됩니다. 추파를 더많이 던지는쪽이 남자일뿐이죠. 헌팅의 의미에서는 단어선택에 문제가있습니다.
결국제가 말하고싶은것은 헌팅이잘못됬다 성매매가 잘못되었다같은 잘잘못의문제가아니라 "묶어서 같이설명하는것"이 아니라고보는겁니다. 헌팅이 이렇든 성매매를 반대하든 그건 사람마다생각이다른것아닙니까. 글쓴이는 둘다 안하는게좋다는건 저도 동의하는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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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팅이 성매매와 다르므로 같이 묶어서 설명하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 왜 분리해서 설명해야 합니까? 예를 들어, 인간은 추위를 피하고 배고픔에 고통스러워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감을 느끼고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있고 싶어 한다. 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가정하면,
왜 남성과 여성을 묶어서 이야기합니까? 남자랑 여자는 다른데요? 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은것처럼 보이네요.
2. 단기적인 만남이 성사되어 이루어 지는 것은 1:1이지 그 빈도가 남자가 대다수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헌팅에 성공하여 하룻밤을 보내는 남성의 수를 6, 헌팅에 성공하여 하룻밤을 보내는 여성의 수를 6, 성매매에 참여하는 남성의 수를 4, 성매매에 참여하는 여성의 수를 1이라 어림짐작해 가정해봅시다.
남성 총 합계는 10이고 여성 총 합계는 7입니다.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을 단기적 편익을 위한 성관계로 구분짓기도 애매한것이, 보수를 받는 것이 목적이지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겠다는 의도로 성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남성 총 합계는 10, 여성 총 합계는 6이므로 논리적으로 결함은 없습니다.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왜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두 행위의 공통점을 집었고, 두 행위의 촉발 요인을 명확히 집었고, 그러한 요인으로 야기된 결과가 개인에게 좋지 않으므로 낯선 이성과 하룻밤을 지내는 행위를 지양해야한다 주장했습니다.
제 글의 단어선택에 문제를 제기하셨지만, 첫번째. 저는 헌팅과 성매매의 차이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글을 쓴 점이 아니란 것.(두 행위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을 공통 분모가 있다는 점) 두번째, 단어가 내포하는 의미는 다수의 해석에 따라 달렸다는 점. 셋째, 양 측 모두 단기적 이익을 위한 행위로써 흔히 이용되고 위 글에서 단기적 행위의 특성과 편익, 손해에 대해서만 나열하였으므로 제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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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와 다르게 헌팅에서는 장기적 만남의 발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가 근거시군요
하지만 그렇대도 단어선택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서술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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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헌팅+성매매 라고 용어를정의하셨는데,
제목 "남자가 원나잇을하는이유"에서
원나잇이 성매매의뜻이라고보면 문장에 문제가없다고생각합니다.
그러나, 헌팅이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문장을보면 남녀가1대1로 하는것이므로 편파적이라는겁니다.
따라서 분리를해서 헌팅은헌팅대로 성매매는성매매대로 설명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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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해결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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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님 주장
1.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 보였다 -> 근거 : 글에는 남자의 원나잇 빈도가 여성의 것보다 높다고 나와 있는데,
성매매와 헌팅의 남녀 비율이 다르다. 성매매는 인정하지만 헌팅은 다르다.
답 : 제목은 남자는 왜 원나잇을 할까?였고 원나잇이 성매매+헌팅이다.(이때 정정함)
낯선 이성과의 하루라는 뜻으로 썼다, 즉 낯선 이성과 관계 맺는 빈도 전반을 포함한 것이므로 횟수를 합한 것이다..헌팅과 성매매의 개별 비율을 따져보고자 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합한 값이다..
사실 애초에 성매매와 헌팅이 남녀 비율이 다른것과 글의 전개, 제목의 구성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제목은 왜 남자는 원나잇을 할까? 였고, 왜 원나잇을 여성에 비해 많이 할까?가 아니였다. 그런데 자꾸 제목이 이상하다고 하신다..
그러므로 처음 질문에 대한 답은, 그것과는 상관 없다. 였다.
2.개망초님 주장 : 성매매와 헌팅은 다릅니다.
성매매와 헌팅은 합법과 불법이므로 다르다. 같이 설명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답 : 합법과 불법에 집중하지 않고 공통점에 기반해 서술했으므로 문제 없다.
3. 개망초님 주장 : 헌팅은 낯선 이선에게 호감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헌팅과 성매매는 다르다.
단어 선택을 잘 못한것 같다.
답 : 일반적으로 헌팅은 바람직한 관계로써 통용되지 않는다. 성매매 역시 그러하므로,
두가지 관계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므로 문제 없다.
4. 다시 헌팅은 성매매와 다르다. 왜냐하면 그 빈도가 다르다.
답 : 이미 아~까전에 글 수정했고, 설령 수정하기 전이여도 1번으로 돌아가 대답한다.
뫼비우스의 띠였네요.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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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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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 헌팅 + 성매매 입니다. 성매매는 소수의 여성이 다수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구조이므로 타당한 주장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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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헌팅+성매매)를 시도하고, 또 완수하는 남성의 수가 그것을 완수하는 여성의 수보다 많다는 요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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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경우, 약간 매력이 떨어지는 여자라면 65%, 중간 정도의 매력이 있는 여자의 경우 79%, 아주 매력적인 여자라면 82%가 제의를 수락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대답했다. 여자들의 경우 각각 5%, 13%, 24%였다. 캐주얼한 관계에 대한 남여의 반응은 이렇게 다르다(Greitemeye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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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바람직한 배우자를 5년동안 알고 난 뒤에는 관계를 맺을 것이라 대답했다. 그렇지만 더 짧은 시간들의 경우, 관계에 동의할 가능성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훨씬 높았다... 남자들은 일주일 밖에 안 되었을 때에도 관게에 동의했으나, 여성은 그 가능성을 아주 낮게 평가했고 만난 지 한 시간 뒤에 관계를 맺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Buss, D. M&Schiitt, D. P.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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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이비드 버스, 진화심리학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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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적극적으로 잠자리를 제안하는 빈도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많다는 것이죠.
사실 쓰신 글의 요지가 잘 이해가 안되는게.. 1대1이라는게 어떤 점이 궁금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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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원나잇을 하고 여자도 원나잇을 합니다.
왜 남자만 원나잇을 할까요? 라고 쓰지 않고 왜 남자는 원나잇을 할까요? 라고 썼습니다
실패하고 돌아간 남성은 많고, 여성은 소수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소수인 여성들도 원나잇 합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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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 헌팅 + 성매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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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쓰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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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중 연애하면 바람들킬까봐 전전긍긍
연애할때 관계하는거랑 원나잇이랑 둘다 똑같음
무의미한 시간낭비 아니 손해심지어 원나잇은 그냥 남이되지만 연애는 적이됨 아예 인간관계 손해와 극심한 시간 낭비
연애 말고 원나잇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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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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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도 상대를 소유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제대로 된 원나잇 관계를 가질 수가 없죠. 원나잇을 하며 상대를 인간으로써 이해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내가 이해하는 삶의 영역을 넓힐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연애보다 훨씬다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고 서로를 위해 서로의 활력소가 되어 준다는 점도 있죠. 원나잇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연애는 원나잇과 비슷하네요 소유하지않고 그저 서로의 삶에 활력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행동이란점이요.
차이점이라면..
원나잇과 달리 연애는 집착과 소유욕으로 발전하는 위험성이 있다는 점
위에 쓰신바와 같이 연애는 타인을 위해 희생한다는 점이 있네요. 희생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사랑에는 희생이 없다 즉 포함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원나잇은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희생이 없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더 좋게 활력넘치게 만들어주기위해 격려와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전 왜 원나잇보다 연애의 인식이 좋은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면으로 보나 원나잇이 훨씬 더 진정한 사랑에 가까운데 같게도 아니고 연애를 사랑으로 보고 원나잇은 사랑이 아니다 표현하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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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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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해하시는게 있습니다. 원나잇의 순서를 잘못 알고 계신거같습니다. 원나잇은 '하루만 관계하고 헤어져야지' 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연애와 마찬가지로 '이사람이 좋다 마음에 든다'에서 시작하죠.
출발지점이 동일 하다는겁니다. 연애를 하는 이유와 원나잇을 하는 이유가 동일하다는 거죠.
상식적으로 누가 갑자기 초면에 "처음뵙겠습니다 모텔가실래요?"라고 하겠습니까? 서로 만나서 같이 놀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상대의 내면과 환경 총체적인 인간 전형에 애정과 관심이 생기게 되는거죠.
그렇게 마음에 들었는데 '상대방이 성적으로 매력이 뛰어날 경우' 당일에 관계를 할뿐입니다. 당일에 관계 하는건 그사람의 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장점'을 뿐이지 사랑이 아니라고 표현될 '나쁜점'이 아니라말이죠.
상대방을 격려해주는것과 별개로 하룻밤사이에 종결이 되는것또한 연애와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연애의 끝은 일방적인 한쪽의 감정의 정리에 의해 이루어지죠. 그저 감정이 식으면 헤어지는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결혼도 이혼률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지금, 연애 경험횟수가 한자리수면 왜이렇게 사람을 못만나봤냐고 핀잔듣는 요즘 세대에서 연애를 마치 엄청난 서사시처럼 표현하고 원나잇을 비판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짐에 기간이 다르다고 그 본질이 바뀌는건 아니죠. 감정이 식으면 얼마든지 쉽게 헤어지는 연애가 단지 그 기간이 짧다는 이유만으로 원나잇과 다르다고 하는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판하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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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원나잇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어 보았고 제 감정에 쌓인 응어리도 많이 풀었습니다. 왜 자꾸 원나잇은 그게 불가능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심리중 오래된 사람에겐 오히려 말 못하지만 여행 등에서 새로운 사람들에게는 깊은 이야기를 쉽게 할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런 효과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도 있구요.
사실 저도 원나잇이 더 낫다라고까진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지 큰 차이가 없고 좀 더 편하고 인간관계 문제나 시간낭비가 덜한 원나잇이 제입장에서 더 편하다라고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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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주위가 다 밋밋해서 그런지 원나잇이 뭔지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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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중에 논문발표하세요 꼭!!!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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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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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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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에 대한 반응에 대한 이유는
그냥 이 커뮤니티가 생각보다 편파적인... 그런 공간이더라고요 아마 절대 다수로 간다면 반드시 이렇게 처참하진 않을 겁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사상이 경도된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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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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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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