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아님..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들이나 2보고 맞다고 하는거지 물론 대학생이야 바쁠게 뭐있겠냐마는 졸업하는 순간 또는 4학년일때는 진짜 바쁠수 있음. 하긴 대학생 커뮤니티니까 2번이 맞다고 생각해도 무방한데 취준이나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이랑 만나는데 2번 마인드로 피해망상 갖고가면 진짜 상대입장에서도 피곤해짐
2번과 3번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3번은 글쓴이님 댓글대로 잡은것이고 2번은 잡은게 아니라 잡으려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서입니다. 2번은 분명 약속 시간이 맞지 않아 잡지못했을때 를 뜻합니다. 단순히 시간안맞아서 저렇게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한번더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 사진속 문구에 '약속을 잡은게 아니라 잡으려는데 일정이 맞지 않는다' 라고 명백하게 적혀있습니다. 3번이 약속을 이미 잡았을때 를 가정하고 있죠.
그리고 '계속 맞춘다'는게.. 뭐 대학생이신거 같은데 나중에 취업하거나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정말 2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과 출장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직장다녀보면 진짜 그래요. 또 그다음은 한가해지죠. 그게 타이밍이 서로 어긋나면 마치 '어??난 2달동안 피하다가 내가 바빠지니까 또 노네?? 역시 날 싫어하는거야 저럴꺼면 왜 좋아하는척해?? 갖고 노나??' 이런식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억울하게.. 2번은 정말 썸도 힘들고 연애할때 끝도없이 피곤해지는 스타일이예요. 저건 진짜 피해망상입니다. 2번 때문에 연애하면서도 너무 피곤했어요. 나머진 뭐 케바케겠지만 대학생 4학년 이상이랑 만나실꺼면 진짜 2번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너무 힘들어져요.
일단 직장인이고 학생이고를 떠나서 바쁜사람은 있습니다 ㅋㅋ 제 말은 그 정도 바빠서 일정이 안잡히는걸 상대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대부분은 관심없는 사람한테 가장 애둘러 거절하는게 ‘바쁘다’입니다. 충분한 설명없이요. 그리고 솔직히 두달 내내 바빠서 잠깐 같이 밥먹을 시간 조차 없는거면 그냥 연애 하지말라고 하고싶네요.
스스로 말씀하셨네요. 바쁘면 연애하지 마라라고;; 이해 하실꺼라고 생각 하진 않았습니다.. 뭐 솔직히 시험기간에 밤샘 안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대학생이 시험기간에 밤새 도서관에 있다고 하면 그걸 믿을까요..? 원래 경험하기전엔 그럴꺼면 하지마 같은 말이 쉽게 나옵니다. 그래서 '대학생끼리야 모르겠는데 취준이나 직장인 사귈때는' 이라는 말을 붙인거구요. 2달 내내 바빠서 밥만먹고 진짜 가야할판인데 부르면 되게 예의 없지 않나요? 밥친구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 2달동안 점심만먹고 가야하는데 계속 와줘'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제 인간관계는요? 바쁜 사람도 있다고 생각 하고 그 기간 잠깐 연락 잘 안되고 약속 잘 안잡혀도 참아주는 사람은 참 고마운데 2번 처럼 생각하면 정말 집착인지 피해의식인지 너무 힘들어요. 의부증 의처증이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밤늦게 연락안되면 야근이 아니라 모텔인겁니다. 약간 이런 느낌이라..
자꾸 전제조건에 제가 직장인이 아니라고 깔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저도 직장인이에요. 뭔가모르게 본인이 우월한위치에있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연애가 뭐 별다른 특별한 사람만 하는것도 아니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마음이있으면 잠깐 얼굴보고 시간쓸수있다 생각해요 그정도 할 생각도 없으면서 연애하려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진짜 이기적인거죠 ㅋㅋ서로 좋으려고 하는건데 왜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참고 기다려야하나요? 님이야말로 너무 이기적인 생각 가지고 있네요. 그정도 에너지쓸 여유도 없으면 연애 안하는게 맞습니다.
음 직장인이 아니라고 전제를 깔았던게 직장인이 이걸 이해 못하는거 처음봤어요 대학생커플들 깨지는 이유 1순위가 직장다니더니 변했다인데.. 조금 심한말로는 피해망상같아서 되게 많이 이야기 되는거라서요. 전 선배들이랑 친했어서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거든요 이기적인거라.. ㅎㅎ 뭐 보통 옛날 아버지들이 애들 학교가기 전에 출근하고 잘때 돌아오니 아버지들은 가족을 아끼지 않는다 는 인식을 박던 옛날 이야기를 듣는러 같네요. 누군 데이트하고 밥한번 더 사주려고 죽으라고 일하는데.. 직장인 나이까지 갔는데 이걸 일방적인 참음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처음봤습니다 솔직히 미필자 아니면 취준전 여성이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바쁜 직장인은 평생 바쁘고 평생 맘에드는 이성을 안만난대요?? 저는 대학원 생활하며 어떤 직장인보다 잡혀 있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는데 만나고 싶은 사람은 만나요 2번의 핵심은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며 만나지 않는다'가 아니라 '맘에드는 이성을 만나기 위해선 어떻게라도 만난다'입니다 만나고싶은데 정말 바쁜거면 바쁜 이유를 설명하고 비는 시간을 말해주겠죠 바쁘다고 말하는 걸 넘어서 IT쪽이라 야근이 디폴트인 제 친구들도 이성친구는 다 만나던데 무슨일을 하시길래 그리도 바쁘신가요??
바쁜걸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겠죠..? 제가 그러고 있구요. 2번은 '일정 안맞으면서 바쁘다고 핑계대도 이해하지마라 그냥 바쁘다는건 말그대로 핑계고 너 싫은거다' 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님이 올린 사진이면 좀 읽으세요. 아니 왜 같은 한글을 읽는데 다들 2번 아니라하고 너무 부정적이라는데 혼자 다르게 해석이 되시지..? 그리고 제가 2달동안 진짜 데이트는 커녕 잠조차도 제대로 못자는 시기 있다는데 님이 아니라고 하시니 뭐 더 할 말이 없네요. 제가 그랬다는데 남이 부정하는데 뭘 어떻게 더 증명하겠습니까. 님 생각대로 바쁜 사람은 없다 무조건 만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시고 2번도 맞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근데요 저야 그렇다 치고 위에도 님 대학생이 거짓말로 억지부리는거라 하고 밑에도 2번은 아니지 않나 하고 그외에도 그저 부정적이기만 하다는 반응들인데.. 뭐 느끼는거 없으세요?
음... 단어를 하나하나 집중해서 읽지는 않으시는 것 같네요 전 글쓴이가 아닙니다ㅎㅎ;; 애초에 2번글에 '어떻게라도 일정을 잡는다'라고 되어 있으니 한련초님이 말씀하신 2달동안 잠도 못 잘 정도로 바빠도, '내가 이런사정으로 잠도 제대로 못잔다. 이 일이 끝나면 만나도록 하자'라고 말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이지 않을까요? 2번에 어떤 문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일정 안맞으면 바쁘다고 핑계대도 이해하지마라 그냥 바쁘다는건 말그대로 핑계고 너 싫은거다'라고 받아들여지나요? 저랑 다른 글을 보고 계신가요?? 저 글을 어떻게 읽어야 '당장 나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가 마음에 들면 반드시 만난다'라고 해석되는지 궁금하네요 의미를 파악하는 방법이 되게 신기하신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의견을 보시려면 원하는 것만 보지 마시고 모두를 보세요ㅎㅎ 님이 말씀하신 부정적이다라는 글 밑에 바로 반대의견이 있는데요?? 다들 부정적이라고 말하는게 맞나요?? 거기다 님이 글 달고 난 이후에는 동조하는 의견도 더 달렸구요 교과서라는데요? 뭐 느끼는거 없으세요ㅎㅎ??
애초에 저도 바쁘면 못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만나고 싶은 사람이니 자세히 설명하고 '어떻게라도' 만나려고 합니다. 어떻게라도는 꼭 '바쁜일정 중에 만난다'가 아니라 '바쁜 일정 끝나고 만나는 것'도 포함되겠죠? 말 그대로 어떻게라도니까요.
일정이 맞지않으면 좋아하지 않는거다 라고 써져있죠 보통 일정을 언제로 물으시나요? 좋아하면 2달뒤로 약속을 잡나요? 아니죠. 님 논리라면 10년뒤에 보자라고 하는것도 2번에 포함안되나요? 너무 억지아닌가요? 그리고 2달 뒤를 바쁜 일정 중이라고 말하나요? 너무 말장난 아닌가요? 바쁜 일정을 끝내고와 바쁜 일정 중은 다른 말입니다. 이런 단어로 장난치는걸로 길게 끌고 싶지않네요 글에는 분명히 가장크고 색갈이 다르게 일정이 맞지 않으면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분명히 다음글로 좋아하지 않는거라고 했고요. 아주아주 큰 글씨네요. 님이 말하는건 일정이 맞지 않음에도 이해하고 기다리는거고요.
밑에 색깔칠해져 있는 어떻게라도는 보이지 않으시나요? 예시 들어 드릴까요? "제가 2달정도 바빠서 정말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두 달뒤라도 괜찮으면 꼭 만나서 밥 한끼 하고 싶어요." = 관심이 있음 "제가 2달정도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네요." = 관심이 없음 차이를 모르시겠어요? 어떻게서든 만나려한다라는 멘트는 왜 계속 빠뜨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약속을 잡으려고하는 사람을 a라하고 바쁜 사람을 b라하면 저 글에는 a가 b를 기다리고 말고는 애초에 신경쓰지 않는데요? a에 대한 b의 마음을 말하는 글이 잖아요. b가 관심이 실제로 있고 두달동안 바빠서 두달뒤에 만나자했는데 a가 그건 아닌거 같다고 연락이 끊기면 b는 a한테 관심이 없는게 되어버립니까? 일정이 맞지 않음에도 이해하고 기다리는건 또 무슨 말인가요?? a의 입장에서 b의 태도를 해석하는 글인데 이건 누가 기다리는건가요??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아시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저 글이 꼭 바쁜 일정 중에 만나야 한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바쁜 일정 중과 바쁜 일정 끝내고가 다른 말'이라는 말은 왜하시는건가요?? 가장크고? 애초에 글자크기는 크지도 않네요. 무언가 주의깊게 보는 힘을 기르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여튼 글자색이 다르게 '어떻게라도'라고 써져있는데 '어떻게라도'는 '바쁜 일정 중'과 '바쁜 일정 끝내고'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보는데 밑에 글자는 아예 안보이시나봐요. 저랑 다른 사진을 보고 계신가? 기존에 쓴 글 그대로 따오면 '어떻게라도는 꼭 '바쁜일정 중에 만난다'가 아니라 '바쁜 일정 끝나고 만나는 것'도 포함되겠죠? 말 그대로 어떻게라도니까요.' 라고 썼는데 2달 뒤가 바쁜 일정 중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도출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라도라는 말 계속 빼지마시고 정확히 해석좀 부탁드려요
아 마지막으로 이건 대답안하셔서 또 물어보는데 추천 23에 비추 2고 그외에도 그저 부정적이다라는 반응이 주는 아닌 것 같은데 뭐 느끼는거 없으세요ㅎㅎ??
ㅋ 2달이란건 경험해봤으니까 나오는 날이구요.. 아니.. 직장인 진짜 맞으세요? 의심되네요 솔직히. 프로젝트 시작하고 바빠죽는데 일이 언제 끝날지 물론 대략적으로 정하긴하는데 그대로 되던가요..? 다음주에 끝납니다 했다가 또 하고 또하고 8번하면 2달인거예요. 대학생 아니라면서요.. 그럼 이정돈 알지 않아요? 진짜 대학생 아닌거 맞아요? 계속 일정이 맞지 않는다고요. 일정이 맞지 않는다고요. 일!정!이! 맞!지!않!는!다! 구요. 기약도 없고요. 언제 만나자고 정할 수도 없고요. 그날 그날 계속 아 오늘은.. 아 그때는.. 아 다음주도.. 이런다고요. 일정이 맞지 않는다고요 좀.. 약속을 회피하고 잡을 수도 없다고요. 기약도 못정하고. 그걸 이해하는게 당연한거라고요. 연애하면서 2번처럼 굴면 진짜 너무 힘들다고요. 2번을 제외하곤 다 맞으니까 전체적으로 추천이 있는거죠. 그럼 대통령은 하는게 모두 옳아서 당선됐나요? 무슨 신인가요? 뇌좀 거치고 말하세요 원문전체가 아니라 2번 틀렸다고요. 아 그리고 이건 님이 처음 물으신거였고요. 몇번물었던거 처럼 꾸며서 말씀하시네요. 윗 대댓 수정하지 마세요 ㅎㅎ 제가 물은건 결국 대답못하시네요? 대답 못해서 따라하는데 나오는 대답이 다르죠? ㅋㅋ 님이랑 달리 전 꽤 논리적이예요.
뭐가 그렇게 의심이 많으신지 저는 그쪽이 연애 경험이 있나가 의심스럽네요ㅋㅋ 프로젝트 끝나는 기간이 미정이면 미정이라고 설명하고 '그 이후에 만나자'라고 말했다면 '어떻게라도' 만나려고 한것이고, 프로젝트가 이번주에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계속 미뤄지며 한주한주 늘더라도 늘때마다 '미안하다 다음주엔 끝난다 다음주에 만나자'라고 말했다면 그것도 '어떻게라도' 만나려고 한거 아니에요? 애초에 2번의 부연설명에 어떻게라도 만나려고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2번을 일정이 맞지 않고 말한다'로만 한정해서 해석이 되나요ㅋㅋ 약속을 회피하실 때 만나고 싶은 상대여도 사정 설명을 안하고 그냥 시간없다라고만 하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사정 설명 역시 회피라고 생각 하시나요ㅋㅋ?? 직장인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얼마나 대단한 직장 다니시길래 직장인 직장인거리는 지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ㅋㅋ
그리고 논리적이신 분에게 물어보는데 1. '2번을 제외하곤 다 맞으니까 전체적으로 추천이 있는거죠.'의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가요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추천수에 일부 의견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내포되어있지 않네요ㅋㅋ 뇌를 거쳐야 하는게 누구인지 뇌를 거쳐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2. '몇번물었던거 처럼 꾸며서 말씀하시네요.' 말이 나올만한 의미를 가진 문장을 어디다가 써놓았나요? 대댓 수정한적도없구요ㅋㅋㅋㅋㅋ ' 밑에도 2번은 아니지 않나 하고 그외에도 그저 부정적이기만 하다는 반응들인데..' 라고 말씀하셔서 다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 않은데 그쪽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위에서 물어봤고 대답이 없길래 한번 더 물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일정이 맞지 않아 약속을 회피하실 때 '다음에 만나자'라는 말을 한다해도 그건 '어떻게라도' 만나려고 한다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4. 제가 뭘 '대답'을 못했나요? 그리고, '대답'을 못했는데 어떻게 따라하는데 나오는 '대답'이 다르죠? 논리적이라는 분이 저 짧은 문장에 모순을 담아내시네요. 대~단한 능력입니다
네 몇번이고 도돌임표로 말하다 보니 지치네요 시간낭비같고요. 전 저기 써져있는글을 그대로 읽었고 글 뜻 그대로를 말했고 님은 그걸 이리꼬우고 저리꼬아서 해석해대니 애초에 쓰는 언어가 다른거 같네요 뭐 남자가 여자언어 영원히 못알아듣는거랑 같은거 아니겠어요 있는 그대로 말못하고 무조건 말이있으면 숨은 뜻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피곤하게 못사는 사람이라.. 전 글 그대로 그냥 일정 안맞으면 싫어하라고 하는 이상한 글이라고 생각할게요 님은 그냥 알아서 꼬아서 글에 없는 일정 안맞아도 라는 부분 추가해서 해석하세요 수고하세요.
네네 '어떻게라도'라는건 내가 이시간에 보고싶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비워내라 라는뜻입니다 큰글에 '일정이 안맞으면 안된다'는 무시하고 작은글만 읽고 문맥못잡고 '어떻게라도'를 '일정이 안맞아도 다시 맞추면 된다'로 마음대로 해석하시는데 무슨수로 이기겠습니까. 네 이런 유치한 싸움한거보면 개쪽이긴하겠네요. 화이팅!
'어떻게라도'의 다른 예를 위 댓글에 달아드렸음에도 논리적이라는 분이 거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반복하시는군요. 논리적이다라는 말의 뜻부터 공부하셔야할듯ㅎㅎ 일개 대학원생인 저 보다 시간 없이 프로젝트 하시는데 부디 대기업에서 돈 많이 버시고 있길 바랍니다^^ 야근에 주말 출근이 기본인 제 주위 IT 대기업 근무하는 친구들도 그렇진 않더라구요ㅎㅎ
덧붙여, 논리적이라는 분이 제가 번호까지 달아서 설명해달라 했는데 결국 논리적인 답변은 단 하나도 없네요. 오프라인 토론을 좀 해보세요ㅎㅎ 이런데서 글달아가며 정신승리만 그만하시구요. 제 의견에 잘못된게 있다고 생각하시면 정신승리하면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 그만입니다 부디 진짜 부디 돈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제라는 것도 있어요?? 명제에?? 명제부터 다시 공부하셔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빵터집니다 고등수학에서도 이산수학에서도 명제 다루는 건 공부 많이 했는데 부제라는 단어는 첨들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제에서는 조건에 대해서 절대 우위를 두지 않으며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틀린명제가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빵터졌습니다 이제 그냥 무시할께요 못배운분이랑 대화 나눈 시간이 아깝네요 이 글 상단 게시글로 올라가서 사람들 많이 볼텐데 얼른 글지우시는거 추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제목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로 주제부제 대화하는데 갑자기 수학을 들고오네.. 이제 왜 말싸움이 길어졌는지 알겠네요 님은 애초에 내가 맞고 나랑 다르면 틀리다라고 명제를 만들고 작게 적은 부제만을 가지고 흑백논리를 펼친거였네요 뭐 큰글(주제)는 보이지 않으시는거 같으니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수학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알고리즘 순서도 공부좀 하세요 큰글로 '먼저' 일정이 맞지 않으면 좋아 하는게 아니다 라고 적어 놓은다음이 작은글입니다
개념을 만들어버리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제 부제 얘기꺼냈다 주제 명제로 얘기 바꾼건 님이고 국어얘기였다면서 알고리즘 들고 온 것도 님이고 애초에 명제라는 개념 자체가 수학적 개념인건 아시죠?? 2번을 알고리즘으로 보면 된다해서 그렇게 해석하면 다른 글에도 틀린 글이되는데 거기에 대한 의문품으니까 이번 댓글은 무슨 소리인가요?? 또 저는 애초에 대학원생이라 밝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 계속 언급하시는데 직장인 타이틀로 대화하기에도 바쁘기만 하고 별로 대단한 곳 다니시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힘든 인생 화이팅하십쇼ㅋㅋㅋㅋ
++ 심지어 댓글 수정까지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수정하지 말라면서요?? 굉장히 재미있으신 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 수정한걸 본인이 제일 잘알텐데 구질구질하기까지 어차피 익명 게시판 수정하고 안한척 진짜 쪽팔리겠다 이불 차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웹페이지 스냅샷이라는게 있어서 과거의 그 시점 페이지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교롭게도 찾아보니 그 페이지가 남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르나보네 과거 페이지 스냅샷 찍힌 사이트들이 있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치지마세요. 이러고 계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스냅샷 페이지는 둘째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수정할꺼면 다 수정하셨어야죠~~ 수정 덜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댓글보면 "님은 애초에 내가 맞고 나랑 다르면 틀리다라고 명제를 만들고 작게 적은 부제만을 가지고 흑백논리를 펼친거였네요"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제라고 쓰고 계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왜 명제라는 말안썼다고 언급 안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위에 제 글이 명제에 대한 이해도 없음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류의 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지도 않은 말에 대한 비난글의 반박글에 쓰지도 않은 말을 쓰셨네요? 이게무슨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치밀하지 못해서 어떻게 사기를 칩니까~~ 진짜 덕분에 마이피누 들어올때마다 즐겁습니다
++ 참고로 글에서 명제라는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부제라는 단어가 문제였던건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제는 부제목이라는 뜻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말을 명제라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보고 명제라고 하지마세요 라고 썼는데 님이 갑자기 명제라고 제가 먼저 썼다고 거짓말을 치셨죠? 명제라고 한적없다는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치려로 쓴부분이 아니라 제 말이 마치 명제인양 무슨 내가 세상의 중심인양 말한적이 당신과 달리 없다는 말입니다. 지나가던 초등학생도 이정도 비문학 독해는 할텐데.. 거짓말이랑 말장난이 취미이신가봐요 스냅샷 다 있으니까 그만 거짓말 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악하는거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누구 보여주려고 대화하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부끄럽지 않으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알고 님이 아니까 이제 조롱글도 그만 달께요 본인이 수정한걸 숨기면서까지 이기고 싶어하시는데 져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만봐도 절대 이과는 아니고 어느정도 직장에 어느정도 인생 사시는 지 알거같은데 ㅈ소기업에서 아웅다웅 살려면 사람이 이런데서라도 이기고싶을 수 있죠 뭐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힘든세상 화이팅합시다
사람들이 읽으면 부끄러우니까 도배하시는거 다 압니다. 스스로도 거짓말 한게 부끄러우시겠죠. 주제와 부제도 구분 못하고 부제만 갖고 대화하시고 주제가 '일정이 맞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는것이다' 인데 다무시하고 자기 말이 곧 명제라면서 무슨 스스로를 신격화시키고 글도 못읽어서 헛소리 댓글 달고 뭐.. 숨기고 싶으신게 많을꺼 같습니다 특히 스스로의 말을 명제라고 표현한 부분에 있어서.. 와 중2인줄.. 뭐 화이팅 하세요 ㅠ
부제가 부제목이 아닌 님이 쓰신 뜻으로 쓰였다는 근거자료 링크좀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제라 썼다 논제로 고쳤다 이제는 주제 부제라고하시네ㅋㅋㅋㅋㅋㅋ 노선을 하나만 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공부안한 사람의 말로인가...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ㅠㅠ 그리고 글을 쓰면 글자체가 주제인가요 님은ㅋㅋㅋㅋㅋ?? 의의나 의미라는 단어가 있습니다ㅠ 이과 아닌거 같은데 국어도 못하면 뭘 공부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뭐라는거야 내가 그렇게 썼다는데 아니 내가 이 라고 쓰고 이빨뜻으로 썼다는데 그게 e가 아니란걸 링크로 증명합니까? ㅋㅋㅋ 도데체 그의 무식의 끝은 어디.. ㅋㅋㅋ 님 댓글 수정 님만 하셨어요 ㅋㅋ 명제라고 쓴적없는데 계속 거짓말 치시네요 ㅋㅋ 명제 ㅋㅋㅋㅋㅋ 자기말이 명제래 ㅋㅋㅋㅋ 와 나 무슨 중2보는줄 ㅋㅋㅋㅋㅋ 님 대학생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문단 설명전 위에 제일 크게 적는게 주제라는건 화장실에 파란색 역삼각형이 남자라는 표시와 같은 상식입니다 ^^ 데체 그의 상식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알고있다는 무식을 한방에 증명해버리시네 사전적으로 정의에 부제목이라는 뜻 말고는 님이 쓰신 그런 뜻은 아예 정의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무식쟁이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링크 가져와보라구요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사전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무식하신거에요ㅠㅠㅠㅠ 그러니까 ㅈ소기업에서 월급 백만원대받으면서 알죠 4년제나와서 동문인거 부끄럽ㅠㅠㅠ 심지어 자기가 나보고 검색해보라했으면서 어떻게 가져오냐고 하는건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달라고했는데 그럼 난 검색해서 뭐 볼 수 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단 설명 전에 제일 크게 적는게 주제라는 근거 자료도 좀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그렇게 배워본적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영역 안푸셨어요?? 언어영역 지문은 그럼 첫문장이 주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거 자료를 하나도 못가져오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주장을해요 이게 문과식 증명법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털어서 증명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모른다라고 넘어가면 진짜 그냥 못배운거 티내는 쫀심만 강한 '그 성별'로 생각할테니 논리적이게 근거자료 첨부 부탁드려요^^ 아 근거자료를 첨부안해봐서 어디서 찾아야할지 모르실테니 단어 뜻은 사전에서 찾으시면되고, '제일 크게 적힌건 주제'라는 부분은 논문, 학술지, 교과서 등에서 찾으시면됩니다ㅎㅎ 논문이란거 한편은 보셨을라나 학문의 깊이는 고사하고 기본조차 안되어있으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너무 수준떨어져서 언급을 해야 하나 싶은데 명제라는 말이 대단한 말은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이라는 뜻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아침에 밥 먹었어'정도의 문장도 누가 말하든 참과 거짓을 따질 수 있으니 명제가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이 왜나오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수준 낮음을 만천하에 드러내지마세요 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은 상식으로 쓰는 단어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걸 마이피누에서 언급해야할 정도로 우리학교 수준이 낮아진건가?? 명제가 무슨 Definition이나 Theory 정도의 단어라고 생각하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진짜 대학교 졸업은 했어요? 고졸도 알듯....
뭐 그리 수정한게 부끄러우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썼다고 해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명제라는 단어에 태클은 건게 아니라 부제라는 단어에 태클 건건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제라는 단어에 님이 쓴 뜻이 있따는건 꼭 링크좀 걸어주세요^^
아 그냥 오늘부터 사랑스럽다는 상대를 죽이고 싶다는 뜻으로 써야겠네요. 근거는 내가 썼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ie=utf8&query=%EB%B6%80%EC%A0%9C&sm=mob_hty.idx '제목에 덧붙여서' '보충 설명' 하는 말 부끄러운줄 아세요.. 주제 무시하고 그자체로 제목이 아니라 주제 내부에서 보충설명하는 말이라고요.. 부끄러워서 도배로 전 댓글들 안보이게 하려고 ㅋ 쓰시는거죠? 어휴.. 단어 정의도 구분 못해서 사랑스럽다를 죽이고 싶다랑 같게 쓰겠니 뭐니..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님 부산대 어떻게 오셨어요? 내 후배가 이따위 지능을 가지고 있다니.. 자 이제 님이 주제 무시하고 얼마나 무식한 논리를 펼치는지 아시겠나요? 주제가 '시간이 맞지않으면 관심이 없는거다' 입니다. 정신좀 차리고 글 읽으세요.. 국어단어 공부좀 하시고요.. 영어를 못하면 말도 안하지 부제 뜻도 몰라서 올바르게 쓰는걸 비웃네.. 거의 뭐 마오쩌뚱보고 모택동이라고 한 사람 무식하다고 비웃는 수준.. 창피한줄 아세요 ^^ 또 ㅋ 도배로 가리시거나 또 댓글 수정하세요 님이 제 후배란게 부끄러우니까 주제? ㅋ 인정하지마 그냥 뭐.. 어짜피 님빼고 다 번호뒤 제일 큰 글씨가 주제란거 인정할텐데 뭐 ^^ 당신 혼자 딴세상에 산다고 사람들이 무식한사람 취급 안하는거 아니니까 ^^
취업 열심히 해라. 면접때 면접주제 크게 적혀있으면 '왜 그게 주제죠? 부제만 생각하고 말할껀데요?' 이러지 말고. 형이 진심으로 걱정돼서 그래 ㅠ 아 부제라는 뜻 오늘 창피당하면서 배운거 싸게 치인거야 학교 선배님한테 창피 좀 당했다고 울지말고 그리고 직장인인척 하지말고.. 아 ㅈ소기업 ㅈ소기업 거리는데.. 그건 니 미래고.. 형은 좀 잘먹고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아무튼 취업 열심히 해라 사회생활도 자기 세상에 갇혀서 하지말고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바보에요?? 링크 준거 들어가면 그대로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라고 딱 나와있는데 어떻게 일어야 보충설명하는 '말'로 받아들여집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를 봐야 보충설명하는 '말'이 되는거죠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볼까요?? '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주제를 가질 순 있어도 주제가 말이 될 순 없죠? 집합은 배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의 사전적 정의는??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 와 님 말대로라면 저 글은 제목이 9개에ㅋㅋㅋㅋㅋㅋ 꼭지달린 부제가 6개인 글이네요? 내용은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신통하다 공부안한걸 이렇게 인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는 '주된 제목'이라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나와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 자체가 주제가 될 수 없다고요 초등교육도 못받은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장에 담긴 의의를 찾아서 주제를 도출할 순 있지만 문장 자체가 주제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 나와있는 것 자체를 안받아들이고 그렇게 받아들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 무시하고 그 자체로 제목이 아니라 주제를 보충하는 제목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써놓은건 다 제목이에요?? 님이 쓴 글의 제목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는 뭐죠? 부제는 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기본 국어교육도 안된사람도 부산대 오는구나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대학원생이라고 몇번 밝혔고 직장인이라고 한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글 수정은 논제->명제로 본인이 했고 글좀 읽어요 되도안한 잘난척하지마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 주제로 보는 사람은 진짜 처음보고 부제를 제목이 아닌 말이라는 뜻으로 쓰는 사람은 또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진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소기업이란 단어 많이 불편하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궁금한게 설마 이 댓글 시작인 글쓴이랑 나랑 구분 못하고 있는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글을 쓸수가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해주면^^ 주제는 말과 다른 뜻이고, 부제는 말이란 뜻을 포함하고 있지않고 제목이란 뜻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목은 내용을 대표하는 이름.
자 이제 다시 논리를 펼쳐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글의 내용은 어디갔죠? 저게 주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잘 못 쓰고 있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주관을 넣어서 해석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 글이 길어지면 위에 글이 가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보이는데 시력에도 문제있으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왜 '부제'에만 초점 맞춰서 글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식한거 티나니까 '명제' 단어 설명 해드린건 쏙 빼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간 기업정도 취업은 학부 2학년때도 가능했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취직준비 열심히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 면접은 가보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은 기업 탈락하는 사람이 가는 곳인줄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말대로면 부제는 '말'이 아니군요 ^^ 아니면 '말'의 정의도 모르시거나 ㅎㅎ ㅎㅎ 사람 '말'을 못알아 들으시는 이유가 부제가 '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 상식수준 때문이구나.. 도배로 일부러 읽기 힘들게 만든다고 님 무식이 가려지진 않습니다 ㅎㅎ 자기가 한 말이 곧 명제다 라고 말해놓고 거짓말로 말돌리시는데 무슨수로 대답을 하겠습니까 ㅋㅋ 어이쿠 제가 졌습니다 ㅎㅎ 거짓말은 이길 방법이 없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부제는 '말'이 아니고 님말이 곧 명제인데 제가 함부러 나댄거 같아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도배해서 글 숨긴다고 하더니 이제는 읽기 힘들게한다고해서 ㅋ 빼고 다시 말씀드리면 이미 원글에 말의 정의를 담아드렸습니다^^ '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집합을 안배우신 것 같아 설명드리면 이렇게 말이 주제를 포괄하고있으면 '주제'는 '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위에도 똑같이 '말이 주제를 가질 순 있어도 주제가 말이 될 순 없죠? 집합은 배웠죠?'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안읽으셨거나 집합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초등학생도 이해할 예를 들어드리자면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는 하지만 "그게 무슨 '주제'야"라고는 하지않습니다ㅋㅋㅋㅋ "그 '말'의 '주제'가 뭐야"라고는 할 수 있을테지만요ㅋㅋㅋㅋ 집합과 벤다이어그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86922&cid=47324&categoryId=47324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596&cid=40942&categoryId=32204
이런걸 따지는게 논리라는 건데... 뭐 문과라서 수학을 안배우셨으면 논리라는걸 모를수도 있죠.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아는척하는게 부끄러울뿐 아 참고로 논리학이라는 학문은 '인간의 지식활동에 관련된 특정한 종류의 원리들을 분석하고 명제화하며 이들을 체계화하는 분야의 학문.'라고 하네요. 논리적이라는 분이 명제의 기본적인 뜻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셔야할듯ㅎㅎ 아 설마 논리와 수학이 따로논다고 생각 하시진않겠죠?? 정말 그정도 수준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님의 상식을 위해...
덧붙여 도배를 핑계로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이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을 안해주시네요ㅎㅎ 이건 꼭 부탁드립니다 번호 붙여서요ㅎㅎ 두개밖에 안되는데 이것마저 설명안하고 도망치시진 않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이 길면 못읽는 난독증이라도 있으신지 하지도 않은 '내 말이 명제다'라는 말을 계속 가져오시네요ㅋㅋ 명제라는 단어는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이라는 뜻이고 어떤 문장이든 참, 거짓을 따질 수 있다면 그건 명제입니다. '내 말이 명제다'라는 문구는 쓴적도 없지만, 님이 명제를 어떻게 생각하시길래 그렇게 그 말에 집착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ㅋㅋ 명제가 무슨 기술적인 단어도 아니거니와 중등교육을 받은 일반인들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아 님은 안쓴다면 미안하네요ㅋㅋ 어려웠나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063&cid=47324&categoryId=47324 여기 명제에 관한 설명이니 한 번 읽어보세요ㅎㅎ 학창시절에 다 배운 것들입니다
진짜 기초지식이 없는 분인것 같아서 ㅈ소라고 했다거나 조롱의 글은 죄송하네요ㅎㅎ ㅈ소 다니는게 잘못은 아닌데...ㅎㅎ 여기까지 제 글에 논리적 허점이 있거나 이해안되는게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ㅎㅎ 뭐 글도 못달고 도망칠게 뻔해보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으로 3번 달자면 제가 무슨 거짓말을 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꼭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네 그런 집합관련 자료를 읽었는데 부제를 설명하는 말 이란걸 부정하시니 그저 대단하십니다. 말이란건 표현방법에 속해있는것이고 부제는 표현해야할 대상으로 말이 표현할 수 있는 표현대상으로 포함 되어 있답니다. 부제는 설명하는 말 이다가 맞아요 ^^ 자료는 찾을 줄 아는데 공부는 왜 못하실까요? ㅎㅎ 자연수는 수의 집합이고 '1은 자연수가 포함'합니다. 그럼 '1은 자연수' 입니다 ^^ 표현할수 있는 대상중 하나인 '부제도 말에 포함' 되니 '부제는 말'이예요 ^^ 공부 좀.. 부끄럽습니다 정말.. 문과세요?
네 그렇죠 님 말이 명제 라면서요 ㅋㅋㅋ 님이 주장하는거니까 님은 스스로 참이고 나랑 다르면 다 틀린거다라고 전제를 깔고 이야기 하는데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ㅋㅋㅋ 그 대단한 위인도 지동설 설명하다가 아무리 맞게 말해도 사람들이 자기가 참이라고 우기면 목숨 아까워서 그냥 아그래 천동설 맞다 하고 나와야 하는데 제가 뭐 위대하다고 자기가 '참인 명제' 라는 사람에게 설득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졌다니까요? 넵 님이 이기셨어요 전 이제 글도 못달고 도망칠게요 죄송합니다 ㅎㅎ 님말에 의해 부제는 말이 아니게 되었고, 자신의 말이 곧 참인 명제인 신과 같은 존재에게 감히 제가 덤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엔 1이 자연수가 아니게 만들어주세요.
내말이 명제다 라고 쓴적이 없다는게 거짓말이죠 ^^ 위에 썼잖아요 ^^ 그것도 내가 먼저 썼다고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ㅎㅎ
신이시여 다음엔 자연수가 포함하는 1은 자연수이듯, 말이 표현대상에 포함하는 부제도 말인 세상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이 곧 명제가 되지 못하고 중간점을 찾아야 하는 인간은 이만 물러가옵니다. 글도 못달고 도망치는 인간을 너무 꾸짖지 말아주시옵소서.
부제를 '설명하는 말'이라고 표현한 사전적 정의를 주시면 되는데 '제목'이라는 뜻만 주고 빤스런해버리네요 해병대나오셨나봐요ㅋㅋ 그리고 '1은 자연수가 포함'하므로 '1은 자연수'라는 말은 '1은 자연수에 포함된다'라는 뜻입니다 역시 수학을 안배우고 논리학을 안배우셨으니 그 정도 중학생도 안될 수준으로 밖에 표현 못하시는군요ㅋㅋㅋㅋㅋㅋ 동물 = {강아지, 고양이}이면 '강아지는 동물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ㅋㅋㅋㅋ '강아지는 동물에 속한다'라고 말합니다 동물은 강아지, 고양이를 모두 포함하는 집합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집합 관련 자료를 읽었다면 이렇게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데 어떻게해야 '부제는 말이다'가 성립하는지요ㅋㅋㅋㅋ 논리적이라는 분이 실제 논리적으로 따지는 걸 빼놓고 그런 저능아들이나 할법한 표현을 하시다니ㅋㅋㅋㅋ 놀랍습니다ㅋㅋㅋㅋ 아니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왜 남을 가르치고 다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 좋아하시는 분이라 '논리적'인 대화하는데 왜 수준떨어지게 이러세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간은 자기 주장할때 '내 말이 맞다'라고 생각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빤스런하는 그쪽도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말이 맞다'라고 하시는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논리적 허점을 찾아서 대화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니 말은 틀렸다'라는걸 증명하려구요. 다시 한번 설명하지만 명제는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이고, '내 말이 명제다'라는 말은 한적없지만, 아 있다면 그대로 좀 붙여넣어 주세요ㅋㅋ 애초에 명제라는 말 시작을 님이 하셔서 명제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다라고 명제라는 단어가 나왔거든요. 물론 지금은 논제로 바꾸셨지만ㅋㅋㅋㅋ 쪽팔린건 아신듯 여튼 '내 말은 명제다'라는 말도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몰라도 '내 말은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는 문장이다'라고 해석하는게 정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가 '내 말은 명제다' 혹은 '내 말은 참인 명제다'라고 말한적도 없는데요ㅋㅋ?? 설사 했다고 하더라도 '내 말은 명제'니까 참, 거짓을 가려보면 되겠죠?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했던 당시엔 천동설이 '참'이라고 다들 생각했지만 '거짓'이라고 증명된것처럼요ㅋㅋㅋㅋ 물론 수학, 논리학 어느것도 안배운 문과한테는 어려운 일이겠지만요ㅋㅋㅋㅋ 논리를 받아들이는 수준을 보니 문과는 진짜 ㅈ소밖에 못가는게 맞는 것 같네요 거긴 뭐배우나요ㅋㅋㅋㅋㅋ?? 아 예체능인가?? 그래서 머리가...?? 제 논리에 의해 '부제는 말이 아니'고 '부제는 말에 포함'된다 라는게 증명되었죠 ㅋㅋㅋㅋㅋ 무슨 저학년 말장난 하듯이 어 니가 아니랬지?? 아니랬지?? 이런게 논리가 아닙니다ㅋㅋ 제발 기초부터 다시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잘아시면 저 위에 번호 달아놓은거 해명하시면 제가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질텐데ㅋㅋㅋㅋ 논리는 쏙 빼고 그저 말장난만 치다 빤스런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상한번 보고 대화해보고 싶을 정도로 수준이 떨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의 의문에 대답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니... 이런 자식을 가진 부모님이 안쓰럽습니다ㅠ
다음글은 꼭 저 번호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세요 고작 두개 밖에 안되는데 저것도 대답못하고 다른 글에서마저 논리적 허점을 보이며 넘어가시겠습니까?? 개쪽팔리지도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수준떨어지는데 자존심만 강한 사람이구나~~ 하고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꽤 오랜기간 수고하셨고 밑천이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건 재밌네요ㅋㅋㅋㅋ 이경규 짤이 떠오르네요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기원 기도 1일차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아직도 답 안다셨네~~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자존심도 없고 지식도 없고 빤스런런~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고작 인터넷 글에서도 대답못하는 이분이 좋은 직장을 가졌을 확률은...!!??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하도 댓글 구걸해서 한마디 써드리자면 '강아지는 동물이다' 를 부정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님 한명일껍니다 ^^ 스스로도 억지로 갖다붙이고 있는거 아시죠? ㅎㅎ 지나가는 사람 3000명한테 물어보세요 '강아지는 동물이다' 가 '강아지는 동물에 포함된다'의 뜻으로 해석이 안되는지 ^^ 혼자만의 세계에서 혼자만의 언어로 억지부리는분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서 또 튑니다 ㅎㅎ 빠이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집합 실컷 말하다가 이젠 언어가 나오네요 어디까지 짬뽕이될지~~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동물 = {강아지, 고양이, 송아지} 강아지는 동물이다? 강아지는 고양이, 송아지다!!?? '강아지이면 동물이다'라면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논리학에 감탄을!!
심지어 1, 2번은 님이 말하는 부분이랑 전혀 관련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대답못해서 개쫄아서 말꼬리잡고 튀어버리는거죠?? 아유 부끄러워라 혼자만의 세계에 있는 저능아의 질문에 대답을 '단 한번도' 못하고 도망쳐버리시네요 그럼 누가 저능아~~?? 쫄튀 쫄튀~~ 평생 댓글답니다!! 두달동안 사람한번 만날시간없이 일하는 누구랑 달리 그정도 시간은 있거든요ㅎㅎ 1, 2번 대답하시거나 아이디 삭제하세요ㅎㅎ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1, 2번 답글 달기 기원 2회차^^7 대답할때까지 답니다ㅎㅎㅎㅎㅎ 자기의 논리에 오류를 지적 받으니 그 오류에 대한 반박을 하는게 아닌 상대를 비방하기만 하시는데 안부끄러우세요??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 누구의 교육이 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안타까운 문과는 집합의 개념도 모르고, 명제도 모릅니다ㅠㅠ 부산대 문과 수준이 이따구니 경영학과도 죄다 공무원 준비 하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할 수 있는 거라곤 집합 얘기하다가 다른 곳으로 새서 다른 주제에서 틀렸다고 빼액대는것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200도 안되는 돈 번다고 고생 많으십니다^^7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문과한테 어려운 개념인건 알겠는데 집합은 그런식의 말장난으로 가는 개념이 아니죠 '수학'적인 개념이니까요^^ 수학을 모르는 하등 문과생한테 뭐 그래 어차피 이해도 못할텐데 님 말이 맞다칩시다ㅋㅋㅋㅋ 논리적이라는 분이 논리를 빼고 말장난치고 계시네 충성충성^^7 그러니까 이제 위에 두개나 설명해주세요^^ 말장난 한번 쳐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당신의 논리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결국 그 수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가 돈 못버는 이유가 있네ㅋㅋㅋㅋ 이과한테 논리도 딸려 기술도 없어 학문적 가치도 없어 ㄷㄷ 수준이 딱봐도 ㅈ소기업인데 몇달간 프로젝트는 진짜 하셨을라나~~ 누가보면 진짜 잘나가는 직장인인줄알듯ㅋㅋㅋㅋㅋ 현실은 월200도 안되는데 깔깔
1. '부제'의 뜻이 '서적, 논문, 문예 작품 따위의 제목에 덧붙어 그것을 보충하는 제목'이기 때문에 님이 표현한 '보충설명'정도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 또, 다른 뜻에도 '보충설명'이라는 뜻은 없다는 것 2. 큰 글을 '주제'라고 하셨는데 '주제'는 '주된 제목'이고 '제목'은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이라는 뜻인데, 님이 주장하는 말대로라면 이 게시글은 제목 9개와 부제 6개로 이루어져서 '내용'이 없다는 것
논리적이란 사람이 단 한번도 자기의 논리를 펼치지 않고 비꼬기만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수준이 눈에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3 5 6 7에 해당했지만 매달리고 매달려서 지금 행복한 연애중이네요 ㅎㅎ 상대가 날 좋아하는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어떡합니까. 내가 상대를 많이 좋아하는데... 꼭 이상하게 연애가 아니라 다른일에서도 한번만 더해보고 아니면 진짜 미련없이 끝내자. 라고 생각하는 그 마지먹 한번에 이루어지더라구요. 연애에서나 다른일에서나
윗글 문제도 있긴 한데 특히 남자라면 먼저 감정 생겼다고 해도 되도록이면 절대 들이대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법적인 문제도 걸려있는지라 남자 쪽에서 매달리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여자 쪽에서는 완곡한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 남자가 눈치없이 들이대면 잡혀가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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