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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처음엔 안 이랬는데 가면 갈수록 옆에서 재잘재잘 뇌를 안 거치고 쉴 새 없이 떠들어요.
듣고 있다보면 머리가 멍해질 정도... 좀 그만하라고 눈치주려고 대답 단답으로 하고
가끔 말 씹어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가요.
어떨 때 보면 일부러 나 좇같으라고 억지로 떠드나 싶어서 역겨울 떄도 있고요...
진심 면전에서 면박 한 번 주고 싶은데 이러면 좀 나아질려나요?
오늘도 집까지 태워주고 왔는데 그 동안 쉴새없이 떠드는데 육성으로 욕 할 뻔 했네요.
주변에 여직원들 보면 말 많이해도 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대화가 좀 되는데
얘는 왜 이 모양인지 지 혼자 재밌는 얘기 쉴새없이 떠들고... 하... 또 생각하니까 개빡치는데...
진짜 이런 애 만나시던 분들 어떻게 해결했는지 조언 좀 주세요. 요새 이거 때문에 진심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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