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려서 결혼자금이나 비용같은게 얼마나 드는지 잘 모릅니다..
그치만 예전에 봤었는데 펜션같은곳에서 파티식으로 하는게 그렇게 멋있어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예식장 빌려서 하는것도 좋지만
나 축하해주는 사람 친한친구 가족 직장동료 기타등등 이렇게만 불러서 낮엔 파티하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는 1박하면서 결혼식 마무리 축하뒷풀이??
이렇게하면 다른결혼식 비용보다 훨씬 돈도 적게들고
기억에 남을것같은데...
결혼이 그렇게 생각데로만 이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친한 언니가 결혼하게되서 여러가지 얘기도듣고 따라다니면서 예약하는거 드레스 이런것도 같이 보고그랬는데...
다른건 문제가 안되던데 축의금을 걱정하더라구요..
언니도 제가 생각하는거처럼 동화같은 결혼식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신랑쪽이며 언니부모님쪽이며 그렇게하면 여태 우리가 뿌린 축의금들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시더라구요..
결국엔 비싼 웨딩샵가서 예약하고 했었는데..
값싸게 펜션같은곳에서 결혼식한다고 하면 축의금받는건 좀 오바인가요?
전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니면 그값어치에 해당하는 선물이라도 축하한다고 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꿈이랑 현실이랑은 많이 다른가봐요ㅜ
어떻게 생각하세요??ㅜ
그치만 예전에 봤었는데 펜션같은곳에서 파티식으로 하는게 그렇게 멋있어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예식장 빌려서 하는것도 좋지만
나 축하해주는 사람 친한친구 가족 직장동료 기타등등 이렇게만 불러서 낮엔 파티하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는 1박하면서 결혼식 마무리 축하뒷풀이??
이렇게하면 다른결혼식 비용보다 훨씬 돈도 적게들고
기억에 남을것같은데...
결혼이 그렇게 생각데로만 이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친한 언니가 결혼하게되서 여러가지 얘기도듣고 따라다니면서 예약하는거 드레스 이런것도 같이 보고그랬는데...
다른건 문제가 안되던데 축의금을 걱정하더라구요..
언니도 제가 생각하는거처럼 동화같은 결혼식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신랑쪽이며 언니부모님쪽이며 그렇게하면 여태 우리가 뿌린 축의금들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시더라구요..
결국엔 비싼 웨딩샵가서 예약하고 했었는데..
값싸게 펜션같은곳에서 결혼식한다고 하면 축의금받는건 좀 오바인가요?
전 상관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니면 그값어치에 해당하는 선물이라도 축하한다고 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꿈이랑 현실이랑은 많이 다른가봐요ㅜ
어떻게 생각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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