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몸을 원해서 접근하는거

안일한 백합2019.03.29 00:52조회 수 12994추천 수 2댓글 27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진짜 좋아해서 접근하는거랑 

 

어떻게 구별하죠??

 

둘다 지극정성일수 있진 않나요?

    • 글자 크기
. (by 발랄한 산초나무) . (by 무심한 애기일엽초)

댓글 달기

  • 그런건 시간이 지나야 알수있어여ㅠ
  • @돈많은 붉은서나물
    사귀고나서요?
  • @글쓴이
    6개월 정도 안하고 있어 보세요.
    그게 목적이었다면 떨어져 나갈겁니다.
    저는 28년을 안했지만 사는데 지장은 없군요 허허
  • @해박한 딱총나무
    진심으로 하는 소리세요...? 저는 스킨쉽 정말 지독하게 안하는 남자인데도 오히려 여자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먼저 원하던데.. 저도 물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연애하는 생활의 한 부분이고, 그 부분에서 정말 잘 맞으면 그것도 연애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라고 썼는데 28년보고우럭뙁 ㅠㅠ
  • @해박한 딱총나무
    진심으로 하는 소리세요...? 저는 스킨쉽 정말 지독하게 안하는 남자인데도 오히려 여자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먼저 원하던데.. 저도 물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연애하는 생활의 한 부분이고, 그 부분에서 정말 잘 맞으면 그것도 연애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라고 썼는데 28년보고우럭뙁 ㅠㅠ
  • 전자는 실내데이트만 하려고함
    날씨때문에 말고 맨날 어디가자고 하면 절대 야외에서 활동하는건 안하려고하고 하더라도 끝이 꼭 실내임
  • @겸연쩍은 팥배나무
    사귀기전엔 모르나요?
  • @글쓴이
    사실 사귀고나서도 사귀기전이랑 맘 같다는 보장은 없음
    진짜 좋아한줄 알았는데 한번 자고나서 맘식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자고나서 더 좋아지기도 함
  • @겸연쩍은 팥배나무
    저는 단둘이 잇는게 좋아서 모텔은 자주 가는데 관계는 확신없으면 안합니다. 모든 사람이 모두 그런건 아니에요~
  • 좋아하니까 같이 하고싶은거 아닌가
  • @특이한 왕고들빼기
    미묘한 차이가 있지 않나요?
  • 그건 관계 몇번 가져봐야 알 수 있는것 ㅠㅠ 구분할 수 없어요 전에는
  • 몸을 원한다는 표현은 디게 별론데 , 관계가지고 식는남자랑 안식는 남자는 남자본인도 모를거에요. 제가 남자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성욕이 없으면 여자를 만날마음도 안생겨요 진짜에요. 그래서 성욕과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구분하는게 남자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이고 그런 생각도 보통은 안해요. 이 여자 저 여자 다 껄떡대는 남잔데 모르겠으면 남자보는 눈이 어설픈거구요
  • @일등 개불알풀
    난 성욕이 별로 없는 남자인데도 이말이 공감이 가는게
    사랑이 없으면 성욕이 안생기고 성욕이 없으면 사랑도 안생김
    물론 플라토닉한 관계란 것도 있지만 ㅅㅅ와 사랑이 연관성없다고 떼어놓을수도 없는거같음
    몸만 보고 접근하는거는 음...본인이 쓰레기라고 자각을 하는 사람만 알지않을까요
  • @다부진 주름잎
    여자지만 '사랑이 없으면 성욕이 안 생기고 성욕이 없으면 사랑도 안 생긴다'는 말 공감합니다! 필수불가결적인 것 같아요. 성관계의 쾌락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스킨쉽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그렇지 않나요? 진짜 딱 '몸'만 보고 접근하는 건 쓰레기인 것 같아요. 차라리 원나잇을 하지 사람 맘 갖고 노는 거 별로ㅜㅜ... 근데 그 사람이 좋아서 스킨쉽하고 싶은 거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일등 개불알풀
    잘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심리학에서 사랑의 기본적 근간은 성욕에서 온댔음.
    성적 대상이 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진 않는 것처럼
  • 음.. 되게 조심스레 님한테 접근하는 남자는 후자일 가능성이 커요(경험적 판단으로)
  •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남자가 마음먹고 속이면 구별불가
  • 진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몸과 별개는 꼭 아니라고 생각해요.
  • 썸기간을 한달보다 길게 해보세요. 떨어져나가면 전자일 확률이 높구요
  • 똑같이 즐기면 되죵 처음부터 믿으려하지 말구요 적당히 즐기다보면 속마음도 자연스럽게 알겠죠?
  • 여자도 똑같아요! 어떤 남자가 좋을 때 그 사람이랑 성관계하는 게 무조건적인 목적은 아니지만 막 껴안고 싶고 스킨쉽하고 싶어지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 진짜 한 번 자는 게 목적인 그런 쓰레기들이 아닌 이상 별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바쁜 매화말발도리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우리나라가 이런 보수적? 체면치레?마인드가 문화적으로 좀 강한것 같음 미국이었으면 이런 고민조차도 잘 안할듯.. 문화성향차이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듯?
  • 성욕이 없으면 사랑이 없고 사랑이 없으면 성욕이 안생긴다 가 제일 맞는 표현같네요.
    같다는 아니지만 반드시 같이 존재한다 정도..?
    그림자와 빛같은 느낌? 빛은 눈에 뭔가 보이기 위한거지만 그림자는 가려지는 부분으로 분명다른 개념이지만 반드시 공존하는 그런?
    아무튼 몸을 원해서 접근한다는 표현을 보면 아마 글쓴이는 나랑 관계맺고 바로 돌변할 사람을 미리 거르고 싶다는거 같네요

    1 주변에서 여태껏 연애가 어땟는지 듣는다
    근데 말해줘봤자 콩깍지 씌여서 나만은 다를꺼다 이렇게 잘해주는데?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결국 비슷하게 끝나더라구요

    2 그냥 빨리 해본다
    말그대로 입니다. 스스로 그런 사람이라고 말할리도 없고 변했다라고 해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말이 있듯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감정은 또 다 식었는데 이성적으로 참고 잠깐 더 사귀는 정도겠죠. 이정도면 직접 경험하는 수 밖에 없어요. 이래서 나쁘고 헤픈 여자는 착한남자를 만나고 착한여자는 나쁜 남자에게 끌려간다 라는 말이 있는겁니다. 착한(?)여자는 경험이 적으니 나쁜사람 구별을 못하고 끌려가고 헤픈여자는 경험이 많으니 그중 착하고 좋은 남자를 채갈수 있는거죠. 착한이란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순수한? 그냥 경험적은?

    아무튼 이거 외엔 방법이 없어요.
    현실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ㅎㅎ
  • 그냥 만나봐야안다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에는 만나는 초기에 성욕이 너무 강해져서 좀 어필을 많이하는데, 연애어느정도 하고나면 굳이 꼭 하지않아도 의미있는 데이트를 하는데 초점을 맞춤. 꼭 그 성욕이라는거로 접근한다 안한다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같음. 차라리 그사람의 연애관을 좀 같이 얘기해보는게 어떤가 싶음. 그게 더 그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 거절 했는데도 계속 하자고 불러 보는 사람 거르시고
    오히려 몸이 안 좋은지 기분이 나쁜지 그런걸 물어 보고 걱정하는 애를 만나세요
    싫고 안 하겠다는데 나를 설득시키는 순간부터 그 사람한테는 우선순위가 나보다 잠자리인거조
  • 플라토닉할거면 굳이 왜 여자만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083 .4 똑똑한 참죽나무 2019.03.30
54082 사랑이라는게 잘 실감이 안가네요..18 화사한 푸조나무 2019.03.29
54081 연이 닿길 바랬는데 눈길도 안주시네요10 유치한 장구채 2019.03.29
54080 사람 한명이5 운좋은 주걱비비추 2019.03.29
54079 [레알피누] 누가봐도 진짜 예쁘고 진짜 잘생겼는데9 어두운 사철채송화 2019.03.29
54078 가슴 축소수술30 날씬한 은분취 2019.03.29
54077 [레알피누] 수업에서 맘에드는 사람한테 대시6 착잡한 뚱딴지 2019.03.29
54076 .5 답답한 은방울꽃 2019.03.29
54075 [레알피누] 여자에게 마음을 보여준다 = 내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28 바보 까치박달 2019.03.29
54074 구릿빛vs하얀피부18 침울한 쇠고비 2019.03.29
54073 .4 발랄한 산초나무 2019.03.29
남자가 몸을 원해서 접근하는거27 안일한 백합 2019.03.29
54071 .25 무심한 애기일엽초 2019.03.29
54070 .17 바쁜 백선 2019.03.28
54069 23남 26녀18 애매한 삼나무 2019.03.28
54068 보통 사귄지 며칠째인지 항상 알구 있나요?14 배고픈 리아트리스 2019.03.28
54067 [레알피누] 역시 남자의 호감은 절대로 여자에게 들키면 안됨16 눈부신 살구나무 2019.03.28
54066 [레알피누] 헤어지고나서4 생생한 황벽나무 2019.03.28
54065 마이러버 직장인 건방진 당단풍 2019.03.28
54064 아래글 작성자입니다 용기를 냈습니다5 치밀한 일월비비추 2019.03.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