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 내가 너무 한심하다ㅜㅜ

때리고싶은 흰꽃나도사프란2013.07.08 22:15조회 수 2685댓글 21

    • 글자 크기
남잔데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짝사랑하던 애가 있는데 안친했어요.

어떤계기로 몇번 교류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걸로 저한테 관심이 생겼나봐요

요즘 저한테 자주 다가오려 노력하는게 보여요.

그런데 걔가 말만 걸면 심장이 벌렁벌렁 머릿속은 새하얘지고ㅜㅜ

무뚝뚝하게 단답밖에 못하네요. 내마음은 그게 아닌데 ㅠㅠ

어떻게 하죠 완전 쑥맥 ㅠㅠ
    • 글자 크기
다비치 신곡들으면...... (by 발랄한 삼나무) 내가 훌리건 짓을 하고 있지만..... (by 어설픈 왜당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85 그놈의 고시가 뭐라고...10 어리석은 둥근잎나팔꽃 2013.07.11
5684 여자가 들이대는거 어때요?25 냉정한 싸리 2013.07.10
5683 집착이 심한거 같아서 고민2 살벌한 무 2013.07.10
5682 여자친구떄문에 여자애들과 사이가 멀어졌어요4 살벌한 무 2013.07.10
5681 여성분들이 여성의 마인드로 풀어주시기 바랍니다.12 늠름한 은방울꽃 2013.07.10
5680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린 너무 멀어졌고..3 억쎈 쉬땅나무 2013.07.10
5679 두근두근11 똥마려운 등대풀 2013.07.10
5678 아! 좋아하는 구나7 까다로운 진범 2013.07.10
5677 [레알피누] 들이대도 될지??11 사랑스러운 졸방제비꽃 2013.07.09
5676 .12 촉박한 명자꽃 2013.07.09
5675 소개팅을 받았는데 고백타이밍이 고민이네요ㅠㅠㅠ7 괴로운 가래나무 2013.07.09
5674 남자친구 집17 슬픈 흰괭이눈 2013.07.09
5673 .34 코피나는 노랑코스모스 2013.07.09
5672 다비치 신곡들으면......14 발랄한 삼나무 2013.07.08
으아아 내가 너무 한심하다ㅜㅜ21 때리고싶은 흰꽃나도사프란 2013.07.08
5670 내가 훌리건 짓을 하고 있지만.....1 어설픈 왜당귀 2013.07.08
5669 방학이라그런지 유독 쓸쓸허넹16 멋진 무릇 2013.07.08
5668 첫사랑이 뭘까요17 다친 개모시풀 2013.07.08
5667 소개받아본적이한번두없어요2 건방진 비짜루 2013.07.08
5666 [레알피누] 고백을 받았는데...21 힘좋은 모감주나무 2013.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