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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514162632390
김동성을 너무 사랑했고, 이게 트루러브라고 생각해서 돈도 다 바치고, 마음도 바치고 모든걸 다바치면서 사랑의 방해물들은 거침없이 제거한 이 교사의 사랑이 아주 깊은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 앞에 다른 모든 가치를 무릎꿇게하는..
하지만 평범남들은 여자한테 이런 사랑을 받는 게 불가능한..
존잘들과 매력쩌는남들에게만 허락된 유일한 사랑의 영역..
평범남녀들은 서로 어쩔수없이 이건 사랑이라며 최면을 걸면서 대리충족하는건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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