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헤어지시나요?

글쓴이2013.07.18 12:46조회 수 151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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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귀는게 답이 아니라는걸 아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ㅜㅜ차라리 차이고싶은데

 

그래도 사귀는사인데 잠수타는건 아닌거같고..

저는 사랑받지도 못하는데 헤어지는게 너무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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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겁하네요
    착한척하지마세요
  • @나약한 박주가리
    글쓴이글쓴이
    2013.7.18 12:50
    헤어지자고 말하면 안착한척하는거에요? ㅋㅋ착한척하려고 한건아님.. 착하지도않음
  • @글쓴이
    그냥 말하면 되지 사랑받지 못햇니 잠수 어쩌니 차라리 차이는게 닛다는 보니 끝까지 자기 이미지 지키려는게 보이네요 ㅇㅇ
  • @글쓴이
    넌 헤어질 구실만 찾아다니고
    나쁜 사람 되는 게 싫은 거라면 때려쳐 어디서 본 건 많아가지고
  • 그냥만나서 헤어지고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한 이유를 말하고 이제 그만만났으면 좋겟다 이렇게하는게 낫지않나요
  • @무심한 돌나물
    글쓴이글쓴이
    2013.7.18 12:51
    그 헤어지고싶은 이유가 막 엄청 드라마틱한 사건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제마음이 그렇다는걸 말하면되는거죠ㅠㅠ?? 하도 차여보기만해서... 댓글고마워요
  • @글쓴이
    마음이제일중요한거아닌가요 어쩔수없는게사람마음이죠 오히려 없는마음으로 사귀는게 더 못된일이리 생각합니다
  • 별로네
  • ㅎㅎㅎ 작년의 제가 생각나네요. 저도 진짜 마음고생 심했는데..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했죠.
    저는 그냥 까페에 앉아서 더이상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다고. 그만 만나자고 했어요
    여친이 엄청잡았었는데 저의 마음은 이미 확고한상태라 그냥 뿌리치고 나왔네요
    미안할 필요도 없고 착한 척 할 필요도 없어요. 윗분말대로 사람마음이란 어쩔수없는건거같아요.
    물론 노력은 해봐야겠죠. 노력을 해도 마음이 돌아오지않는다면 그때는 솔직히 말하면서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상처를 가장 적게 남기는 방법인것 같아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착한척한다는 말이 공감가는데...ㅋㅋ
    무슨 사랑받지 못하고 이런건 다 핑계에요. 그냥 님이 마음이 식은거에요. 그걸 상대방이 나에게 소홀했다는 핑계로 합리화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괜히 좋은 사람으로 남고싶다는 생각으로 헤어지면서 이것저것 핑계대는게 진짜 나쁜거에요. 그냥 헤어질떈 단칼에 끊는게 진짜 상대를 위하는 좋은사람이에요. 잘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잠수타세요
  • 전 뜬금없이 헤어지잔 통보 받앗어옄ㅋ 근데 그 통보도 헤어질 마음으로 만난거였으면 윗분처럼 깔끔하게 말하지 뭐가 자기는 내가 원하는 걸 들어줄 수 없다. 니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다...이딴식으로 질질 끌며 확실히 말안하고 ㅡㅡ 결국은 제가 그만하자하고 나왔습니다.그리고 몇달 뒤 새내기랑 사귀더라구요. 지금에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지만(여전히 의문은 남아있습니다만) 제발 헤어지실거면 깔끔하게 끝내세요. 희망 주시는건 고문입니다.
  • 잠수는안되요
    무조건 말로 하세요
    진짜 잠수타는건 상대방에대한 모욕..
    님이 잠수타는순간에도 상대방은 님생각할지도 몰라요
  • 꼭 만나서 헤어지기바랍니다. 카톡이니 전화니 문자니 그딴거 상대방한테도 마지막까지 예의는 지키시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이별통보가 나쁜게아닙니다 그러니 지금 글쓴이가 마음먹은 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인드를 가지셧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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