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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9.07.29 19:15조회 수 44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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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직못하면 님이 책임질거임?
  • @무거운 곰딸기
    글쓴이글쓴이
    2019.7.29 19:30
    제가 취직하지 말라하진 않았잖아요 취준하는동안에 무조건 보잔 말도 안 했고 다만 잠시 쉴때라도 연락달라 한건데 이게 취업에 방해되는 행동인가요 ?
  • @무거운 곰딸기
    근데 하루죙일 연락안되는건 오바참치아니냐 ㅌㅌㅋㅋㅋ 저런사람치고 하루종일 폰안보냐? 절때아닐껄?
    공부한답시고 폰 사물함에 넣어두거나.집에놔두는건 인정할게 근데 사물함에 넣어두는건 그마저도 나중에보며누꺼내보긴할거다 아마
    피터지게하고안하고 연애를하기로했으면 최소한 상대방에 대한 책임감이랑 배려는 해줘여지 배려받을 생각만하지말고

    남자친구가.뭐 칼답을하라했나 실시간으로 보고를하라했나 그사람이랑 떨어져도 그사람의 하루가 그려지게 띄엄띄엄 연락 1~2분만 투자해주거나 잠시 밥먹고 들어올때 통화만해줘도 저렇지않았을건데

    글쓴이.여자친구분이.맘이떠났거나 취준의 스트레스를 괜히 연애때문에로 돌리고있을 확률이.높은거같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분이.저렇게 맘잡았으면 자기가 먼저 남자친구분께 이해를 시켜주셨어야지 남자친구는 뭐 항상 서있는 허수아비나 신호등도아니고 참 ㅋㅋㅋ

    물론 저도 취준생이지만 취준생입장에서 말해보면
    모의고사 안풀린날이나 불확실한 미래등등 생각하면 스트레스 엄청납니다 이런 텐션에서 여자친구랑 평소처럼 연락 못합니다.. 그냥 폰도보기싫어요 그렇다고 힘든걸 털어놓자니 그것도 한두번이구요
    전 그래서 이게 상대방한테 피해주는거같아 깔끔하게 헤어지고 취준에 전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취준이 우울한게 아니듯 테션이 다운이아니듯 기분도 좋고 놀고싶을때도있을겁니다 머리식히고싶을 수 도있고 이럴때마다 글쓴이가 부단히 맞춰주면서 이럴때라도 얼굴보고 고민들어주고하지않으시면 점점 시들해질거같아여!
    글쓴이분이 같이 취준생이면 더좋을텐데 그런 상황은 아닌거같네요!
  • 지금 취준상황보면 뭘하든 빡세게 해야됩니다. 금수저 아닌 이상
  • 음...제가 여자친구분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중간중간 여유가 생기면( 장소 옮기기, 잠시 쉬는시간),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어요.
    하루하루 시간압박, 공부압박, 심적, 물적 등 너무 많은 것들이 부담과 걱정으로 다가오니까 사소한 연락도 어려워지더라구요.
    님이 여자친구분을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지만, 대화를 통해서 연락을 더 잘해달라고 하기보단, 절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평소엔 카톡 진짜 거의 안하고, 자기전에 통화하는 것은 꼭 하고 있거든요. 각자 열심히 할 거 하니까 남자친구도 불만없어해요.
  • @초라한 애기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9.7.29 19:47
    답변 감사합니다
  • 사람 마다 너무 달라서 확정 지을수가 없네요 ㅜ 저는 취준생이었다가 이제 취직했지만 취준생때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집가는 도중이나 밥먹을때 만이라도 힘들수록 더 생각나서 꼭 전화했어요 하지만 글쓴분 여자친구분처럼 그런분도 있을수 있고 ㅜ 어렵네여
  • 저도 취준생이지만 저는 남자친구한테 더 의지하는 편인데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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