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별을 했는데요.
제 마음이 많이 식고 연애하는중에 같이있는게 너무좋아.
공부도 내팽게치고 놀아서 학점도 많이 낮게나와서 다음학기에도 그럴까 걱정되어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아직 많이 좋아해서 힘들어하더군요.
저도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 남아있어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예 못보고 그런거 보다는 편하게 가끔 만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좋다하고 연애하면서 서로 못한 얘기도 다 했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엔지장면 보는거나 비하인드 스토리 보는것처럼 재밌었어요.
사귀는동안 정말 한눈안팔고 서로 이쁜말만 하면서 8개월 넘게 사겼는데요.
다른이성만나고 그런건 없었지만 숨겨진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마음도 정리가되고 슬픔도 덜 하더라구요.
주변에 이렇게 지내는 케이스를 잘 못봐서 그런데
이별 후 친구로 잘 지내는것. 어떤가요?
미련을 남기는 일일까요?
제 마음이 많이 식고 연애하는중에 같이있는게 너무좋아.
공부도 내팽게치고 놀아서 학점도 많이 낮게나와서 다음학기에도 그럴까 걱정되어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아직 많이 좋아해서 힘들어하더군요.
저도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 남아있어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예 못보고 그런거 보다는 편하게 가끔 만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좋다하고 연애하면서 서로 못한 얘기도 다 했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엔지장면 보는거나 비하인드 스토리 보는것처럼 재밌었어요.
사귀는동안 정말 한눈안팔고 서로 이쁜말만 하면서 8개월 넘게 사겼는데요.
다른이성만나고 그런건 없었지만 숨겨진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마음도 정리가되고 슬픔도 덜 하더라구요.
주변에 이렇게 지내는 케이스를 잘 못봐서 그런데
이별 후 친구로 잘 지내는것. 어떤가요?
미련을 남기는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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