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초과에 흔하디흔한 남학우입니다.
어쩌다가 눈에 들어오던 여학우가 있는데..(후배에요)
번호를 알게되서 용기를 가지고 먼저 연락했는데 반응 좋았어요..
그뒤로도 세네번 먼저 연락해서 카톡 몇번하다가
마지막에 한번 카톡 씹혔어요 ㅠ
이 이후론 리스크가 커서(남초과에서 여후배가 싫어하는데 계속 집적거리면 ..?^^) 연락을 못하겠네요.
말은 안놨고 깊게 파고들지도 않고 그냥 카톡친구처럼 편한 이야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냉전이에요 ㅋㅋ..
한번이라도 선톡이 왔거나 하면 친하게라도 지내볼텐데.. 이경우는 절 부담스러워해서 피하는 경우겠지요?
쩝 ㅋㅋㅋ 그냥 궁금하네요..!
어쩌다가 눈에 들어오던 여학우가 있는데..(후배에요)
번호를 알게되서 용기를 가지고 먼저 연락했는데 반응 좋았어요..
그뒤로도 세네번 먼저 연락해서 카톡 몇번하다가
마지막에 한번 카톡 씹혔어요 ㅠ
이 이후론 리스크가 커서(남초과에서 여후배가 싫어하는데 계속 집적거리면 ..?^^) 연락을 못하겠네요.
말은 안놨고 깊게 파고들지도 않고 그냥 카톡친구처럼 편한 이야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냉전이에요 ㅋㅋ..
한번이라도 선톡이 왔거나 하면 친하게라도 지내볼텐데.. 이경우는 절 부담스러워해서 피하는 경우겠지요?
쩝 ㅋㅋㅋ 그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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