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방학 끝나기 전 여친과 함께 여행가서
처음 쌩얼을 봤는데....살짝 충격 먹었습니다
같이 잔 후 아침에 나가기 전 또 화장을 하는데
마치 마법소녀 강림한 것처럼 확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젠 여친 볼때마다 화장 전 모습이
아른거려서 위화감이 좀 생깁니다
그래도 점점 익숙해지면서
화장 전 모습도 사랑스러워질려고는 하는데...
여자친구 쌩얼보고 충격먹으신분 있으면
경험담 공유해주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