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속물인가봐요....

적절한 영산홍2013.07.26 03:13조회 수 216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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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잘생긴 남친 생겼는데
내가 못한게 뭔데 이런 생각 들고...
결국엔 저도 외모 밝히는 속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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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렌다 (by 불쌍한 느티나무) 소꿉친구 오빠 글썼던 글쓴이 입니다 (by 과감한 도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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