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진지는 일주일쯤 됐고 저는 잘 지낼수있을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남자친구생각나면서 울컥해서 울고 길가다 남자친구랑 함께했던 추억의장소 지나면 울고 이렇게 울다가도 갑자기 뚝 그쳐서는 다른 하던일하고..조울증같아요..
눈물이날때는 또 남자친구 잡고싶은마음 굴뚝같다가도 울음 그치면 내가왜?? 뭐가모자라서??하는 마음들고요
그리워하는건지 단순히 있던자리에 없어서 허전한건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ㅠㅠ 누가 판단좀...마음좀 확실히굳힐려고요
그런데 남자친구생각나면서 울컥해서 울고 길가다 남자친구랑 함께했던 추억의장소 지나면 울고 이렇게 울다가도 갑자기 뚝 그쳐서는 다른 하던일하고..조울증같아요..
눈물이날때는 또 남자친구 잡고싶은마음 굴뚝같다가도 울음 그치면 내가왜?? 뭐가모자라서??하는 마음들고요
그리워하는건지 단순히 있던자리에 없어서 허전한건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ㅠㅠ 누가 판단좀...마음좀 확실히굳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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