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글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저의 집 재산이 조국 법무부 장관님 보다 많은데요. 그 재산이 저에게 다 주실 것이라 우리 부모님은 가끔씩 너의 배우자는 선을 봐서 결정하자 라고 하는데요. 가끔 재밌는 건 포차나 나이트 가서 여자 한테 팅기면 속으로 내가 가진 것을 저 여자가 알면 나를 찰까 라고 재밌는 생각도 합니다.ㅋㅋ
가끔 자유 연애 해서 결혼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가진게 있으니 선 봐서 결혼하는 게 낫겠지 합니다. 여러분은 자유 연애를 선호하시나요? 약간 욕 먹을 거 같긴 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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