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겪으면서 맘에 들고 하는분 점점 알아가면서
설레고 보고싶고 그게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발전하죠
길에서 마주치는 분들은 그냥 괜찮네 뭐 그런생각 끝
근데 솔로기간이 오래되다보니
어쩌다 마주치는분들한테 꽁냥꽁냥
그러면서 오히려 자주 겪는분한테 갑자기 설레면
이게 진짜 설레는건지 아니면
그냥 솔로기간 오래되서 그러는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아오 ㅋㅋㅋㅋ
그렇다고 감정에 확신도 없는데 마구 솔로탈출 하는것도 답이 아닌듯 싶고
이 상황 어떻게 해결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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