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00일 쯤 되었구요
제가 원래 좀 질투의 화신인데..이게 정도가 좀 심한거같아서ㅠㅠ
여친이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로 간다는데
거기서 오티니 뭐니 일하면서 가까워질 남정네들 생각하니까 못참겠어요..ㅠㅠ
다른 남자 연락오면 바로 누구냐고 뭐라하고
여친도 절 잘 이해해주기는한데..
장난식으로 무생물한테도 질투한다고 여친이 한번씩그래요
근본적으로 저 자신을 바꾸고싶어요
집착이 심한건지.. 소유욕이 쩌는건지..
제가 원래 좀 질투의 화신인데..이게 정도가 좀 심한거같아서ㅠㅠ
여친이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로 간다는데
거기서 오티니 뭐니 일하면서 가까워질 남정네들 생각하니까 못참겠어요..ㅠㅠ
다른 남자 연락오면 바로 누구냐고 뭐라하고
여친도 절 잘 이해해주기는한데..
장난식으로 무생물한테도 질투한다고 여친이 한번씩그래요
근본적으로 저 자신을 바꾸고싶어요
집착이 심한건지.. 소유욕이 쩌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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