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그래서 그런가 모르겟는데.
제가 원래 연락을 잘 안하고 살아요.
카톡 문자 이런것도 잘안하고 살고
사람찾을일 있어야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주변사람들도 똑같은 거 같아서
제가 필요할때만 연락이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뭐 제가 잘아는걸 물어본다거나
저보고 뭘 해달라거나 이럴때만 말이에요.
저야 일있을때 다른사람들이 딱 생각나는게 나라서
연락해주는거 같아서
도와줄수 있어서 디게 좋은데
가끔 좀 그렇드라구요....
평소엔 내가 연락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내가 평소에 연락을 잘안하고 살아서 제가 잘 못해서 그런가..
이런생각도 들구요..
평소에 워낙 그렇다보니 관심있는사람한테 먼저 연락도 잘 안되더라구요.
연락잘하다가도 갑자기 부답스럽다 그러고..
뭐가 잘못된 걸까요.
제가 원래 연락을 잘 안하고 살아요.
카톡 문자 이런것도 잘안하고 살고
사람찾을일 있어야 전화하고 카톡하고 문자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주변사람들도 똑같은 거 같아서
제가 필요할때만 연락이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뭐 제가 잘아는걸 물어본다거나
저보고 뭘 해달라거나 이럴때만 말이에요.
저야 일있을때 다른사람들이 딱 생각나는게 나라서
연락해주는거 같아서
도와줄수 있어서 디게 좋은데
가끔 좀 그렇드라구요....
평소엔 내가 연락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내가 평소에 연락을 잘안하고 살아서 제가 잘 못해서 그런가..
이런생각도 들구요..
평소에 워낙 그렇다보니 관심있는사람한테 먼저 연락도 잘 안되더라구요.
연락잘하다가도 갑자기 부답스럽다 그러고..
뭐가 잘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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