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 사람 만나니까 하나도 생각 안나네요
- 2020.01.0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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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마음고생 정말 정말 오랫동안 했거든요
근데 진짜 거짓말같이 제 곁에 나타난 사람이
너무 너무 비교도 안될만큼 좋은 사람이라 정말 행복해요...ㅠㅠ
이런 사람 다시는 안나타날 줄 알았는데 나타나서 정말 감사하고ㅠㅠㅠ이제야 그동안 맘고생한거 다 잊혀지네요.
진짜 헤어지고 마음고생 많이하시는 분들
거짓말 같겠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거예요.
보다 본인한테 더 집중하고 성장하고나면 이전보다 훨씬 사람보는 눈도 생기고 내 그릇에 맞는 좋은 사람 알아볼 수 있어요.
ㅠㅠㅠㅠ
그럼 정말 그동안 힘들었던거 씻은듯이 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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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저의 수준에는 그 사람이 최고였지만, 지금의 저에겐 전혀 아니거든요. 사람은 내가 성장한 만큼 보이는거같아요. 나 자신에게 집중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면 그에 걸맞는 사람이 나타나는거같아요. 이런 뻔한말 잘 안믿었는데ㅠㅠㅜ 진짜입니다. 여러분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사람 보는 눈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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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애초기의 남자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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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서양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치만 저는 속으로 다 평가하고 있었죠. 별로인 사람이네.. 그래도 티는 절대로 안냈어요. 지금 당장 외로워지기 싫고 사랑나누는게 좋아서. 그리고 나중에 못버티겠다 싶으면 상황탓하고 헤어집니다 대부분. 그래도 욕안먹고 오히려 좋은사람 되더라구요.
남자분들 연애에도 연기가 필요합니다. 다 받아주세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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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애기참반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것도 사랑인줄 알고 울고불고 지냈던 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준 내옆에 있는 사람 나한테 상처되는 말 한번도 한적 없이
이런 고마운 사람이 이렇게 주변에 있었는데....
나쁜남자한테서 못 벗어나고 있는 여자분들. 세상에 외모도 수려하고 인성도 훌륭한 남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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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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