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2

글쓴이2020.04.07 14:35조회 수 32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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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수업을 마치고 복도에 나오니 여자가 복도 처음부터 끝까지 서있었다. 강의를 기다리는 것 치고는 너무 빼곡히 여자들이 서있었다. 그는 좀 이상하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가 지나가니 여자들이 나는 누가 나는 저사람 이 말을 한 것이 들렸다. 자세한 것은 들리지 않았으나 이 말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들렸다. "짜증나!!!! " 왜 언니들이 정하고 그래!!!! 저 오빠한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냐?? 그러자 그 옆에 있는 친구가 너 하고 싶지? 저 사람 근육질이잖아.!! 그 친구가 답했다. 당연한 거 아냐!! 물어보러 가자. 그는 지나가면서 나를 이야기 하는 건가?? 의문이 들었다. 그는 왕자병이 아니었다.

 

그 전날 그가 이 학과에서 살짝 설쳤는데 다음날 아침 수업 듣기 위해 그는 강의실로 향하는 도중 한 여자가 폰을 얼굴에 대고 "지가 잘생긴 줄 안다.!!!!" 라고 소리쳤다. 그는 "아, 저 여자는 날 싫어하는 구나"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그 남자가 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수업을 들으러 가는 도중 "지가 잘생긴 줄 안다.!!"라고 외친 여자와 그 옆에 다른 여자가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그 남자가 "지가 잘생긴줄 안다"라고 외친 여자 옆 여자만 쳐다보자. 그 여자는 쳐다보지마!!! 너만 보잖아!!! 라고 외쳤다. 그녀의 목소리는 컸다. 아 저 여자도 날 좋아하는 건가 라고 생각을 하였다. 혹시 몰라서 그 두 여자의 얼굴을 카메라 찍듯이 그는 눈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그녀들은 헬스장에 자주 찾아왔다.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그는 더욱 운동을 열심히 한다. 거의 선수급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헬스장에 찾아와서 그녀들에게 아는 척을 하고 싶었으나 그는 자신의 바디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다고 생각을 하여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그녀들은 그의 앞에 나타났다. 그는 심신 일원론을 믿기에 그녀들이 자신의 집에 올 때 바로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30분 정도 그날 일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여자의 하루 일과에 공감을 해준다. 이것은 그의 고도의 전략인데 그는 창남 소리가 듣기 싫기에 이러한 장치를 넣은 것이다. 정신적 사랑이 있어야 그녀들이 다른 남자를 보아도, 만나도 별 느낌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내라는 존재가 있음으로써 변명거리가 한 가지 생겼다. 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학과 여자를 못만난다는 것이다. CC 결혼은 거의 없다. 그 말은 무엇인가? 그가 예쁜 여자를 만나는 것이 그냥 보기가 싫다는 것이다. 그들은 계속 변명을 하고 있다.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fuck you를 날리고 쌍욕을 날리게 하기 위해서는 그는 그의 바디를 더욱 조져야 한다. 부모님들은 사회적 체면을 위해, 남자들이 부모님에게 그에게 결혼을 계속하라고 말해라고 요구하나 그는 부모님의 이러한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 이러한 부모는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그 인생인 데 결혼을 해서 자칫 잘못해서 이혼을 하면 그는 잃을 게 많다. 남자들은 분명히 의처증이 생기게 할 것이고 자식의 사회생활을 망칠 것 이다. 지금 그의 사회생활을 보면 알 수 있다. 그가 결혼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는 많은 여자와 성관계를 위해서가 아닌 결혼 생활이 불행하기 때문이다.(고등학교 지인 돼지-> 이 놈은 계속 쫓아다닌다., 키작남 어좁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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