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자취할 때

글쓴이2020.04.17 23:52조회 수 588댓글 1

    • 글자 크기

1층 엘리베이터 타니깐 까무잡잡한 여자가 자기 머리카락 손으로 잡고 위로 올렸을 때 아름다웠다. 얼마전에 저녁에 집 앞 카페 지나가는 데 카페 안에 있던 여자도 아름다웠다. 강의실 나오는데 사선으로 화장실 쪽으로 가던 여자도 아름다웠다. 계속 얘기했다간 수업 시간에 자리 바꾼 여자한테 혼나겠다. 이 오빠 하면서 고추 차겠다. 물론 너도 아름답다. 니 친구도 아름답다. 우리 아파트 카운터 여자도 아름답다. 마트에서 본 여자 두명도 아름다웠다. 헬스장에서 본 여자들도 다 아름다웠다. 헬스장 엘베에서 본 여자도 아름다웠다. 헬스장 주변 여자들도 아름다웠다.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지금 잠 자러 가는데 꿈일 까봐 무섭다. ㅂㅂ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다음 마이러버2 침착한 서어나무 2026.03.19
58753 첫사랑에게1 우수한 황벽나무 2026.03.18
58752 직장인들도 많나요?1 코피나는 자란 2026.03.05
58751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1 섹시한 동자꽃 2025.10.30
58750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2 살벌한 초피나무 2025.10.29
58749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5 피곤한 히아신스 2025.08.09
58748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7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2 가벼운 참골무꽃 2025.06.12
58746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3 과감한 비비추 2025.06.06
58745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025.05.16
58744 마이러버 나이2 미운 호박 2025.05.14
58743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025.04.19
58742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025.04.14
58741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2 치밀한 갈대 2025.03.12
58740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2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025.03.11
58739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2 활달한 애기봄맞이 2025.03.11
58738 .2 추운 이질풀 2025.02.20
58737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5 발랄한 참죽나무 2025.01.24
58736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1 살벌한 애기메꽃 2025.01.04
58735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2 착실한 마디풀 2024.1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