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은 연애가능함 ㅇㅇ

훈훈한 개불알풀2020.04.28 20:43조회 수 735댓글 20

    • 글자 크기

근데 나는 못함 ㅇㅇ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마이러버 09학번 졸업생인데... 한 번 해볼까요? (by 느린 이고들빼기) 나도 여사친 있으면 좋겠다.. (by 훈훈한 개불알풀)

댓글 달기

  • 님친구없죠
  • @교활한 한련
    ㅇㅇ ㅠㅠ
  • @교활한 한련
    만나는 사람 별로 없음. 세 무리 정도 밖에..
  • @교활한 한련
    근데 대학동기 무리 빼고 나머지 무리중 제가 제일 고학벌임.. ㄹㅇ PC방 게임폐인들뿐
  • @교활한 한련
    근데 또 여자는 성실한 사람 좋아함. 내로남불임
  • @글쓴이
    제가 시간이 좀 남아돌아서 님 글을 쭉 읽어봤는데요, 본인을 좀 정확하게 보셔야할거같아요. 먼저, 본인이 아주 멋지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사회성을가질지 남들과 섞일수 있을지도 고민해보시고.. 자기관리도 하시구요. 몸을 만들어라 이런 관리보다도 그냥 남들이 봤을때 찐따같아보이지 않을 정도만 해도 충분해요. 또 짝사랑 상대 여성분이 했던 말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셔야할거같네요. 그 글에 적혀있던 댓글들 보시면 다들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시던데요,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일이지만 그런걸 파악하시는게 앞으로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요. 모쪼록 힘 내시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 보세요!
  • @교활한 한련
    조언은 고맙지만 남들과 섞이고 싶지 않습니다. 전 혼자가 편해요. 제가 절 잘 압니다. 누가 억지로 무리에 끼워줘봐야 불편하기만 했고 누가 다가오면 부담스럽습니다.
  • @교활한 한련
    그냥 연애만 하고 싶습니다.
  • @교활한 한련
    자기관리의 중요성은 알지만 게으른 천성이라 잘 안바뀌네요.. ㅠ
  • @교활한 한련
    제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면 이미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요..?
  • @교활한 한련
    말 함부로 하고 겨우 성적이나 외모로 사람 급 나누는것 같고 그러는거 보니까 친해지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저보고 잘생겨서 사람 무시한다는둥 이상한 말도 안되는 얘기 하더라고요.. 그닥 잘생겼다고도 생각안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놀고 싶을때 만날 수 있는 친구는 몇명있어요.
  • @글쓴이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지만 연애를 하고싶은거부터가 님 연애를 힘들게 만들거같네요. 그냥 좀 안쓰러워서 글남겨봅니다. 잘 맞는 인연 찾으시길 ^.^
  • @교활한 한련
    그래서 뭔가 좋아하게 되는 사람들이 같이 있으면 편해지는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게 되네요. 조금 인생 막 살더라도 저에게 피해의식이나 안 좋은 감정들이 없고 제가 그 사람과 있을때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 그런 여자 만나고 싶네요 ㅎ 그래도 성실한 사람이 좋긴해요.. 제가 본 받고 싶어서..
  • @교활한 한련
    외모는 크게 많이 안보는데 성격을 너무 많이봐서 눈이 높은것 같아요.
  • @교활한 한련
    님두 잘지내세요
  • @글쓴이
    너같은인간 여자들이 제일 싫어해요. 하는거보니 남자여자 떠나서 그냥 다 싫어할거같네요. 자신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고싶지도 않고 고칠생각도 없고 연애는 하고싶다? 누가 그런사람이랑 만나줄지;;; 혐오받을 행동하면서 사랑받고 싶다고 징징대보세요 계속. 누가 사랑해주나
  • @어두운 풀협죽도
    문제 삼고 싶으신건 아니고요?
  • @어두운 풀협죽도
    님이 하는 말은 그냥 내가 보기 싫으니 쓰지마라 그거 아니에요? 싫은데요.
  • @어두운 풀협죽도
    사개론 규정 읽어봤는데 12.시비금지
    예)일기장에 적으세요. 있네요.
  • @어두운 풀협죽도
    그리고 말 함부로 하시는거 보니 가정교육 못 받으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606 모든게 귀찮다2 점잖은 쑥갓 2020.05.02
57605 [레알피누] 19) 여친 그곳 냄새15 바보 벌노랑이 2020.05.02
57604 여성스럽지않다15 냉정한 솔붓꽃 2020.05.01
57603 여러분은 언제 헤어짐을 결정하나요?5 난쟁이 터리풀 2020.05.01
57602 오늘 초콜릿 주고 왔어요 그디음은 어떻게하죠10 못생긴 노각나무 2020.05.01
57601 마럽 성공률은 어느정도 될까요6 꾸준한 좀쥐오줌 2020.05.01
57600 소설2 까다로운 메꽃 2020.05.01
57599 카페 단골인데 알바생에게 초콜릿 주고싶어요7 아픈 채송화 2020.04.30
57598 [레알피누] 18 게으른 팥배나무 2020.04.30
57597 스포츠는2 힘쎈 쑥 2020.04.30
57596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5 유치한 비수리 2020.04.30
57595 중국어 했던 여자5 쌀쌀한 물레나물 2020.04.29
57594 마럽신청1 살벌한 달뿌리풀 2020.04.29
57593 [레알피누] .1 해괴한 기린초 2020.04.29
57592 마이러버 09학번 졸업생인데... 한 번 해볼까요?34 느린 이고들빼기 2020.04.29
공익은 연애가능함 ㅇㅇ20 훈훈한 개불알풀 2020.04.28
57590 나도 여사친 있으면 좋겠다..5 훈훈한 개불알풀 2020.04.28
57589 헤어진 사람이 좋은사람으로 기억되는게 재회에 영향이 있나요?4 창백한 고로쇠나무 2020.04.28
57588 여 하잇 히사시부리닷3 훈훈한 개불알풀 2020.04.28
57587 한명더3 애매한 참오동 2020.04.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