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큰꽃으아리2020.05.03 21:58조회 수 2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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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군대 훈련소 계단을 올라갈 때 계단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no pain no gain. 본질은 투입이 있어야 산출이 있는 거지. 고통이 있어야

 

얻는게 있고 투자를 해야 돈을 벌고 돈을 써야 옷을 살 수 있고 등

 

그럼 이걸 적용하면 내 몸이 완벽하면 너희들이 받는 작은 고통(소외?) 

 

은 상쇄가 된다는 거지. 이때까지 날 봤으면 계속 몸은 유지할 것 같다고 판단할 거고 음..

 

잘생각하고 나한테 올 사람은 오고 니들 주변 남자들 만날 사람은

 

니들 주변 남자 만나면 되겠네. 단순함.ㅇㅇ 결혼은 내 싫어하는 남자가

 

다 결혼하면 그때 판단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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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요. (by 명랑한 삼잎국화) . (by 똥마려운 굴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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