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리스마스의 춥지만 포근하고 따뜻한 거리를 누군가의 손을 잡지 못하고 주머니에 손 넣고 걸을 수 도 있겠다는 위기감에 새내기는 눈물이 납니다....비대면이어도 사귈 사람은 다 사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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