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한 남자분이랑 약속을 잡고싶어요

부지런한 남천2013.08.14 00:55조회 수 2548댓글 15

    • 글자 크기
아는사이이긴 한데


지나가다가 한두번 본 남자분이 이써요

아직 친하진 않지만


저는 자꾸 생각나고 그렇거든요...

어떻게 약속을 잡을까요?


자연스런멘트 없을까요??ㅠㅠ
    • 글자 크기
여자친구한테 가장 감동받앗던 순간 혹은 선물 잇으신가요 (by 예쁜 까치박달) 용기가 안생겨요 (by 황송한 돼지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308 소개팅7 서운한 노루삼 2013.08.14
630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겸연쩍은 찔레꽃 2013.08.14
6306 키 172면 평균보단 작은거 맞는데 작은 편인건 아닌데요.51 깨끗한 얼룩매일초 2013.08.14
6305 궁금4 특별한 왕원추리 2013.08.14
630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창백한 피소스테기아 2013.08.14
6303 남자는 키보다 비율입니다.13 과감한 왕고들빼기 2013.08.14
6302 잘못된 만남7 깨끗한 미역줄나무 2013.08.14
6301 축하해주세요8 까다로운 옥잠화 2013.08.14
6300 남자키 172면 호빗인가요?59 아픈 대팻집나무 2013.08.14
6299 여자친구한테 가장 감동받앗던 순간 혹은 선물 잇으신가요15 예쁜 까치박달 2013.08.14
안 친한 남자분이랑 약속을 잡고싶어요15 부지런한 남천 2013.08.14
6297 용기가 안생겨요2 황송한 돼지풀 2013.08.14
6296 연애 2년차 이상, 손!!!10 훈훈한 긴강남차 2013.08.13
6295 다리털...4 머리좋은 세쿼이아 2013.08.13
6294 .12 사랑스러운 협죽도 2013.08.13
6293 아내가 결혼했다...에 대하여...33 상냥한 자목련 2013.08.13
6292 [레알피누] ㅡ18 초조한 뽕나무 2013.08.13
6291 원래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삭막한건가요..11 털많은 라일락 2013.08.13
6290 더치페이와 남녀평등, 여성부의 근시안적 정책에 대한 답.3 불쌍한 팔손이 2013.08.13
6289 너는 이미 죽어있다3 끌려다니는 꼭두서니 2013.08.13
첨부 (0)